이스타 신청 시 앱 대신 PC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여행 한 달 전 이스타를 다시 신청하려니 앱 설치와 NFC 여권 인식이 필요했는데, 글쓴이의 여권은 NFC(RFID칩)가 아예 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작년부터 공항 자동판독기에서도 여권이 잘 안 읽혔는데(후쿠오카 공항에서 10~15분 버벅이다 결국 유인 창구로 이동한 경험) 알고 보니 RFID칩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힙니다. 해결책은 모바일 앱이 아닌 PC(esta.cbp.dhs.gov)로 신청하는 것으로, PC 경로에서는 NFC 인식 과정이 필요 없어 문제없이 신청을 마쳤다고 합니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여권을 갱신하는 게 맞지만 갱신 수수료 부담 때문에 이번 여행까지는 기존 여권으로 버티기로 했다는 개인 사정도 덧붙였습니다. 신청 중 국가식별번호 등 막히는 항목은 제미나이(AI)에게 물어보며 진행했고, 종료 화면이 전부 영어로 나와도 정상 완료임을 확인받았다고 합니다. 여권 NFC 인식 문제를 겪고 있다면 참고할 만한 우회 방법입니다.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