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캘리포니아는 습한 한국과 달리 사막기후라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체감온도차가 큽니다. 글쓴이 경험상 한여름 낮에도 실제 기온은 25도 안팎이고 인디안서머 시기에나 30도까지 오르는데, 햇빛 자체가 강해 뜨겁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기에는 해가 적어 으슬으슬 추워서 전기장판을 샀고, 현지에서는 극세사 이불과 기모 후디가 흔하다고 전합니다. 조슈아트리 같은 국립공원은 바람이 세서 맑은 날에도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다는 경험도 덧붙입니다. 짐을 쌀 때는 구글에서 목적지 도시명으로 10일 예보를 검색하되, LA 전체가 아니라 산타모니카·애너하임처럼 세부 지역별로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이때 기온만 볼 것이 아니라 해가 얼마나 나는지와 바람 세기까지 함께 살펴야 실제 체감과 가깝다는 것이 글의 핵심입니다. 겨울에는 경량패딩을 챙겨야 했다는 개인 경험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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