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의 몰디브 샌드바

샌드바 (Sand Bar)

 

하와이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샌드바.

바다인데도 불구하고 수심이 50 피트, 약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는 얇은 수심덕에

스노쿨링 미숙자(Beginner) 혹은 스노쿨링 워밍업으로 좋은 스팟입니다.

스노쿨링 뿐아니라 바다에서의 발리볼

또한 즐길수 있고,

발을 담구며 야외의자에 않으며 바다를 경치를 즐거는 순간은

정말 내가 지상낙원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답니다.

 


 

저를 샌드바로 이동시켜줄 배가 저기 저렇게 정박되어 있네요..



탑승후 샌드바로 가는길입니다..

해가 나왔다 그름 뒤로 숨었다 해서 어둡게 나온 사진도 있지만,

날씨하나는 끝내줬습니다..



이제 샌드바 도착!

구름이 없었다면 어디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별이 안가죠?

물도 너무너무 맑았습니다.



사람들이 내려서 발리볼을 하네요..

이 여행객들은 다 한팀이 아니라,

다들 따로따로 온 팀인데 발리볼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 끼시면 됩니다.ㅎ

바다 한 중간에 어떻게 수심이 무릎밖에 안되는 곳이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였어요.



언니야도, 오빠야도 너도나도 발리볼~



샌드바에서 일정은 각자 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어떤 커플은 수영하기도 하구요

어떤 노부부는 스노쿨링을 하기도 했구요.

어떤 남자분은 야외용 의자를 가지고 와서 노래를 들으며 태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저기 연인들 보이시나요?

물이 연한 에메랄드 빛이였다가 짙은 에메랄드 빛깔로 바뀌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경계선입니다..

 





한가로이 지금을 즐기는 사람들..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한참 놀다 보니 배고파졌는데 바베큐하는 냄새가 솔~솔 나더라구요..



그릴에 구워서 만들어 먹는 햄버거는 어떤 맛있지....



나름 수제 햄버거..ㅋㅋㅋ

그릴에 구워서 그런지 패티가 맛있었고 바다에서 먹는거라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지네요..

맥주나 와인도 팝니다..

꽁자는 아니예요.. 쓰읍~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배안에서 이동하며 찍은사진이예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바다야 바다야~ 넌 어쩜 이리도 이쁘니~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있으면 저절로 흥이 나죠?

가이드 아저씨가 한곡 뽑으셨습니다.


 

이게 뭘까요?

바다 거북이 입니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찍은게 아니라 움직이는 배 안에서 찍었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꼭 안에서 찍은거 같죠?

생태계가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거북이를 한 10마리 정도 봤던거 같네요..

 

 


 

 

저기 조그만한 섬 보이시나요?

바로 중국모자섬 (China man's hat island) 입니다.

예전에는 오하우섬과 연결되었었는데 침식 이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중국이민자들이 쓰는 모자랑 비슷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원래 명칭은 Mokoliʻi 라고 하네요..

 

 

샌드바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되서

저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에약해서 들어갔습니다.

현지 여행사라고 해도, 50% 유럽과 미국사람

50%는 일본사람들이였습니다.

앗 저 1% 한국사람도 있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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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6-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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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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