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부에서 허구헌 날 여유롭게 살던 습관이 안 고쳐져서
오늘도 아침 10시 다되서야 일어나서 씻고 출발하니까 메트로폴리탄에 12시쯤 도착했어요 ㅋㅋㅋ
근데 기대했던 것 보다 별로여서 ...
루브르,british museum,tate moderen 보다도 별로였어요 작품도 인상깊은것도 없고.. 심지어 national gallery보다 별로
내일 moma는 좀 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central park도 구경하고~ 여기는 내일 또 가려구요 비가와서 그냥 후딱지나쳐서 ㅋㅋㅋ
그리고 St.patrick cathedral갔는데 외부공사중 하하하하하
나름 천주교신자여서 안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오고, rockefeller plaza가서 늦은 점심과 커피,목말라서 오렌지 에이드 2잔 더 사먹고 ㅋㅋㅋㅋ
링컨센터 갔다가 new york public library 다녀왔어요 ㅋㅋ
사실 핸드폰이 망가져서 인터넷이 안되서 구글맵도 못쓰고 멘붕이엇는데
그냥 촉에 의지해서 길 찾았는데 다 맞는 방향이었어요 ㅋㅋㅋㅋ타임스퀘어는 오늘도 강남역마냥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리고 야경은 Top of the rock에서!
오늘 일정중에 제일 맘에 들어서 혼자 죽치고 계속 구경했던것 같아요
덕분에 블루노트 못갔네요 허허
내일은 자유의여신상,moma,월가,황소,그라운드제로,유엔본부,브루클린-덤보,블루노트 가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근데 너무 덥네요 뉴욕 진짜 ...살기는 서부가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