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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에 나이아가라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메가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에 갔어요.
두명 왕복 52달러!!
완전 무임승차 수준이라고 키득거렸다는 ㅋㅋ
밤 10시 반에 뉴욕에서 출발해서 아침 6시반에 버팔로 공항에 도착했어요!
저희가 출발한 날 뉴욕에 비가오고 완전 추워졌거든요
30분정도 기다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추웠다는!!! 따뜻한 옷과 담요 필수 입니다~~~
메가버스 냉방도 완전 추운데 바깥날씨는 더 추웠다는....ㅜㅜ
갈때는 메가버스 약간 냉방된 상태였고 올때는 냉방 끈거 같았어여
저희는 늦어서 맨 앞자리는 못 앉아보구 2층 맨 뒷자리 하구 중간 자리를 앉어봤는데
맨 뒷자리 괜찮습니다~~ ㅋㅋ
특히 맨 뒤에서 중간 자리는 다리도 펼수있고 의자를 뒤로 할 수도 있어서 정말 명당자리 같아요
맨 뒤에 앉다가 중간에 앉았더니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한명씩 앉아도 되니 한명씩 앉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두명이 같이 앉았더니 힘들었어요
공항에서 간단히 세수했고요
좀 많~~이 쉬었다가 210번 버스를 맞이했습니다.
8시쯤이던가...에 와요
시간표 인터넷에서 찾아서 출력해가세요. 하루에 몇번밖에 없어요.
물론 버스정류장에도 시간표는 있어요.
210번 버스는 10월달까지만 다닌대요.
이 버스가 안다니면 2번 갈아타야 하는데 갈아타는 버스들은 자주 오는거 같아요
210번 버스를 타면 4~5 정류장 이던가....한 4~50분정도 타고가서 나이아가라 바로 앞에서 내려줘요
정말 편하답니당
갔더니 아침부터 관광객 엄청 나더라구요
한국분들도 되게 많이 오시구요.
근데 여긴 뉴욕보다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서 으~~~~ㅜㅜ
사진에는 따뜻해 보이지만 실제로 정말 초겨울 날씨에요
나이아가라 가실 분들은 정말 하루라도 일찍 다녀오세요.
저희는 어트랙션 안개숙녀호랑 바람의 동굴 했는데요.
안개숙녀호는 조금 시시했고요
말 그대로 물안개 속을 다니더라구요 잘 보이지두 않고 그래요.
바람의 동굴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추워서 정신 나갈거같았써여.
어트랙션이 아니어두 공원을 정말 잘 꾸며놔서요
여기에서 산책하구 점심먹구 그래도 좋을거 같아요.
고트섬이랑 공원이 완전 커서 다 못보고 왔거든요 ㅋㅋ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면 캐나다 폭포를 갈 수 있는데요
걷는데 시간은 한 20분 걸렸나...? 그렇고요
국경에서 사람 별로 없어서 바로 통과했어요
캐나다 폭포랑 미국 폭포랑 분위기가 좀 달라요
캐나다 폭포는 좀 도시적이에요.
다들 캐나다 폭포가 크고 멋지다는데 저는 미국폭포도 멋졌어요 ㅋㅋ
제 생각에 하루정도면 보는데 시간은 충분한거 같긴해요. 체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지만요...ㅋㅋㅋ
근데 대부분 여기에서 숙박을 하시더군요. 당일로 오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음 ㅋㅋ
갈때는 210번 차가 너무 늦게와서 계속 덜덜 떨며 기다렸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글구 메가버스두 넘 늦게와서 진짜 완전 덜덜덜 떨며 기다렸어요 ㅜㅜ
버스가 국경 넘어오면서 많이 밀린가봐요
한 2~30분 늦었어요.
근데 밤에 오기땜에 도로는 밀리지 않아요.
저희는 메가버스를 타서 여행하는데 약간의 체력이 필요했어요..
우리는 막 거대한 백팩메고 녹초가 되어서 걷는데
다른 분들은 대부분 여행사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다들 작은 가방메고 눈누난나 돌아다니시더라는 ㅋㅋㅋ
참!
짐 궁금해 하시는 분 많으시던데
저희는 민박집에서 짐을 맡아주셔서 여행을 편히 했답니다.
거의 대부분 민박집에서 짐을 맡아주신다 들었어요. 부탁해보세용~^^
궁금한 점 있으심 댓글주시고용!
정말 멋진 폭포랍니다!
시간 여유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저희도 와서 대자연의 위력을 느끼고 아름다움에 감동했어요.
이 유명한, 사진에서만 보던 이 곳을 내가 오게 될줄이야!! 눈물을 흘리면서요 ㅋㅋㅋ
아~~ 또 가고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