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 비행기 1박2일 가족여행 - 4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1.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 넘어가기 (도보)

 

- 미국쪽 나이아가라 구경하고 캐나다를 넘어갈때 캐나다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이미 와 있다고

   해서 급하게 넘어갔습니다.

- 거의 저녁 7시경에 넘어 갔는데요.. 레인보우 브릿지의 맨 왼쪽(미국쪽에서 보면)에 조그만하게

  사람이 다니는 길이 있고요.. To Canada 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지하철 개찰구 통과하는

  기계가 있는데요.. 그냥 밀고...다리로 나가서 걸어 가시면 됩니다. ^^

-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보는 view 도 있어서 아주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않으시면 걸어서 넘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8살도 걸어 갈 수 있어요..^^ (참고로 그날 캐나다 토론토 역사상 가장 더운 날씨였으나 우리 아이들

  전혀 힘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 거의 끝부분 가면 입국 심사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 제 예상과 일치하게 도보로 넘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따로 한 사람이 입국 심사를 하더군요..

- 저희 가족만 있어서 1분만에 통과~~~

- 나가면 면세점이 있습니다..(미국쪽 돌아올때 이용할 수 있어요..)

 

2.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번화가 (Clifron Hill 거리) 

 

- 입국 심사 끝나고 나가서 저희는 젤 친한 친구가족이 토론토에 살아서 저희 가족을 보러 온 관계로

   친구차로 Hotel 까지 이동 했습니다.

- 저희 hotel 이 레인보우 다리에서 가장 멀고 나중에 보니 호텔들이 약간 높은 언덕에 지어져 있어서

   많은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가 쉽지는 않은 분위기입니다.

- 전에 카페지기이신 뉴욕등대님께서 말씀하신 Clifton hill 거리로 가서 저녁 해결 했습니다.

  거의 유원지 분위기 입니다. 크게 돌아가는 전망차도 있고... 각종 오락실...식당....

  우리 아이들은 여기 분위기 보고는 폭포 관심이 급 떨어진다는...

- 캐나다 사람들도 나이아가라 오면 이 근처에서 밤에 많이 시간을 보내고요...

  캐나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탈리아 식당도 있습니다..^^

- 밤에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야경은 확실히 캐나다 쪽이 훨씬 예쁘고..(조명을 색색으로 비춥니다.)

   활발합니다.

 

3. Journey Behind the falls

 

- 입장료는 어른 USD16.50 , 어린이 USD 10.11 입니다. (CAD 와 USD 를 거의 1:1 취급합니다.)

   따라서 모든 매표소에 붙어 있는 요금 환산할 필요가 없네요.. ^^

- 폭포 뒷면에 동굴을 뚫어서 볼수 있도록 했네요.

 

- 폭포물을 직접 느껴보기에는 미국쪽이 훨씬 강하지만...여긴 훨씬 넓고 여러가지 뷰를 보실 수 있어요.

- 여기서 찍어본 사진인데.. 

 

- 제 경우에는 캐나다쪽 넘어가서 친구 가족과 저녁 먹고 Cliifton Hill 에서 놀다가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보고 헤어져 호텔에서 1박후 다음 날 아침 Check out 하고 나와서 캐리어 1개 들고 구경했는데

  나중 표 끊고 우비 받고 엘레베이터 타기 전에 가방 맡길 수 있는지 물어보면 맡아줘요..

  (어느 방 같은데 그냥 놓고 가라고..그래도 귀중품있으면 표 받고 유심히 관리해주는 건 아니라

   조심하셔야 해요..^^)

 

 

4. 캐나다쪽 기타...

 

- 캐나다 쪽에서도 Adventure Pass 라는 것이 있어요..미국처럼.. 외국사람들은 거의 이것 끊어서

  목에 이 표들을 걸고 다녀요..

- 나이아가라 폭포와 호텔쪽이 약간 경사져 거리가 있어 사진과 같은 트램 같은 것도 있어요..

   (요금 5세 이상은 무조건 USD 2.50)

 

 

- Journey Behind the falls 관람후 폭포구경 하면서 레인보우 다리쪽으로 내려왔는데 캐리어 1개

  끌고 움직일 만 했어요..셔틀이 호텔에서 있는 것 같았는데..유료 같기도 하고..저희는

  캐나다 쪽 구경하면서 와야 해서 정확히 알아 보지 않았어요..

 

5.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 넘어가기 (도보)

 

- 캐나다쪽에서 미국쪽으로 넘어갈 때는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크게 사실 건 없지만

  주류나 캐나다 과자.. 음료수등... 면세로요..

- 미국쪽에서 넘어 올 때와 똑같은 길로 나가는데..미국쪽에서 나올때는 그냥 개찰구 기계 같은 것

   밀고  나오면 되는데 캐나다에서 미국쪽으로 올때는 이 개찰구 같은 곳에 1인당 2개의 

   Quarter를 넣어야 해요..(즉 USD 0.50 = USD 0.25 x 2개)  

- 면세점에서 충분히 알려주고 동전 없으시면 면세점에서 바꾸세요.

-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시면 도보로 갈꺼냐, 자동차 타고 갈꺼냐 물어보고요..

   저처럼 도보로 갈 경우 물건을 바로 넘겨주지 않고 직원이 쫓아와서 동전 넣고 개찰구 통과해야

   넘겨 줍니다 . ^^

- 마찬가지로 미국 쪽 넘어오면 도보로 넘어 오는 사람을 위해 따라 입국 심사관이 있고..

   금방 통과 합니다..

- 일반적으로 도보로 넘어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차량으로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훨씬 적어서

   줄도 별로 없고 심사 시간도 금방 같아요...

 

6. 나이아 가라에서 버팔로 공항으로

- 210번 버스 내렸던 곳에서 길 건너편 쪽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온 순서대로 탑승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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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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