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 비행기 1박2일 가족여행 - 3 (미국쪽 나이아가라)

2시에 공항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미국쪽 나이아가라에 도착하니 예상보다 빠른 2시 40분...

캐나다 숙소쪽으로 바로 넘어 가지 않고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구경하기로 합니다. 다음 날 너무 바쁠것 같아서요..^^

어차피 오후3시부터 체크인이고...

 

저희는 1박2일이라 주요 짐은 뉴욕 숙소에 놓고 기내용 캐리어 1개만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도 배를 타거나 하는데는

불편해서..맡길 곳을 물으러 Niagara USA's official visitor information center 로 향했습니다.. 210번 내린 버스정류장에서

길을 건너 Hunted House 쪽으로 지나쳐서 조금 가면 나옵니다.

그 곳에서 트롤리 타는 곳을 물은 뒤 짐 맡기는 것을 물으니 무료로 맡아 준답니다.. 단, 6시에 close 하니 그때까지 오라는...

 

서류하나 작성하고 짐 맡기고 가장 유명한 Maid of the Mist 타러 갑니다.. 도로에서 공원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티켓 판매소가 나옵니다..성수기에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하네요...

 

1. Maid of the Mist 

- 오전 8시 45분부터 티켓을 판매하고 오후 8시까지 운행합니다. 매 15분마다 운행하며 아마 9월 몇일까지는 그런 것 같습니다.

- 어른은 USD13.50, 어린이(6 ~12세) : USD 7.85 입니다.

- 선착장은 미국쪽과 캐나다 쪽이 Niagara 강을 마주보며 운행하고 있어서 어느 쪽에서 타도 운행 코스는 같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가능하시면 미국쪽에서 타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으시거나 나이아가라를 몸으로

   느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요... ^^

- 캐나다쪽에서는 선착장 내려가는 길에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어요..선착장은 강 밑에 쪽에 있고..캐나다의 Main 폭포는 윗쪽에

   있어서요..

- 미국쪽은 우선 표를 끊고 가면 Observation Tower로 갑니다..

  (배를 타지 않는 사람은 $1인가 만 내고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사진 찍으실 수도 있습니다.)

- Tower 내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선착장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표 검사하고 우비를 하나씩 줍니다.

- 배를 타고 구경을 하고 돌아와서...보통은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Observation Tower로 올라가는데...그러지 마시고

- 꼭!꼭! 우비를 바로 벗지 마시고요 엘레베이터 타는 곳에서 미국 폭포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세요..

   Crows Nest 라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데...

-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를 공짜로 신나게 경험해 보실 수 있어요... 머리 적고..사진기 물 들어 갈까봐 걱정되고 물총 싸움

   하는 것처럼 눈을 뜰 수 없어도 아주 재미있어요... Maid of the Mist에서 저는 신발만 조금 젖었는데.. 여기서 신발과

   상의가 우비를 입었는데도.. 젖었습니다...

- 재미있게 경험하신 후 다시 내려오셔서 엘레베이터를 타시고 Observation Tower 다시 올라가셔서 사진 찍으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 지도를 첨부해 볼께요.. ^^

 

 

 

  배에서 찍은 폭포의 경관입니다요..^^

 

 

2. Trolly 

- 지도를 다시 첨부하면,

요즘같은 날씨에 Goat 섬들까지 모두 걸어다니시기 부담됩니다..

이때 Trolly를 이용하세요.. 어른 USD2, 어린이 USD1 로 하루종일 몇번이고 내렸다 탔다 할 수 있습니다..

- 매표소는 지도의 영화 표시 있는데 쯤에 있고요... 돈을 내면 우리나라 워터파크 가면 해주는 것처럼 손팔찌를 만들어

  손목에 차고 그걸로 하루종일 탔다내렸다 이용합니다.

- 저희는 이것을 이용해서 Goat 섬의 첫번째 목적지인 Cave of the Winds( 바람의 동굴) 에 도착했습니다..

- 나중 Cave of the winds 경험 후 Goat 섬을 둘러보는 것...그리고 Rainbow 다리까지도 Trolly를 이용해서 갔습니다..

 

3. Cave of the winds

- 매표소에서 표를 사시면 (어른 $11, 어린이 $8) 노란색 우비와 샌달을 줍니다.. (Maid of the Mist에서는 파란우비)

-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같은 샌달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아서 Shop 에서 싼 것 샀나

   보다 생각했는데...여기서 관람료에 포함되어서 제공하는 샌달이었습니다.. ^^;

 

 

- 여기부터 왔어야 했는데...제 운동화와 양말은 완전히 다 젖은 상태.... 억울했습니다.. ^^

- 지도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Crows Nest 처럼 미국쪽 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을 직접 맞아봅니다..

- 외국애들은 아예 수영복 무장하고 와서 노래부르며..폭포목욕을 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쫓아서

  우비 걷어내고 홀딱 폭포수를 몸으로 맞습니다..너무 너무 신나합니다...

 

4. 기타

- 미국쪽에서는 Discovery pass 라는 것을 팝니다.. 일종의 Package pass 인데..

  (캐나다쪽은 Adventure Pass라는 것을 팝니다..) 위의 2가지에

  아쿠아리움, Adventure Theater, Discovery Center을 묶어서 어른 $33, 어린이 $26에

  팝니다.. 2개 개별 입장료가 어른 : $24.5 이니까 시간 많이 나시는 분들은 고려해 보세요.

  아울러 이 pass 를 사시면 Trolly (어른 $2, 어린이 $1)는 무료입니다.

- 제 생각에는 Maid of the mist 와 Cave of the winds 보시고 Trolly 끊으셔서 Goat 섬

   둘러보시다 경치 좋은 곳에서 내려서 보시고.. 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듯 합니다.

** 단, 순서는 Cave of the winds 를 먼저 관람하시어 샌들을 받으신 후 나머지 체험을

    하시는 것이 맞는 순서인 듯 합니다..

- 나중 캐나다쪽 넘어 갔다와서 느낌 거지만 캐나다 쪽에 비해서 상권은 침체되어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위 2가지 정도에 Trolly로 관광하시면 거의 다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밤에는 캐나다로 넘어가서 정확히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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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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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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