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나는데로 순서 무시하고 씁니다...순서대로 쓰자니 무슨 저서 쓰는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여행은 7월21일 (뉴욕출발 -> 버팔로 도착) & 7월22일 (버팔로 출발 -> 뉴욕 도착) 입니다..
1. 여행 배경 :
- 처음 뉴욕 여행 계획시 워싱턴 1박2일로 되어 있었고..나머지는 뉴욕에서 보내는 것이었습니다만..
우리 카페를 알게 되고 카페지기이신 뉴욕등대님에게 이것저것 문의중 나이아가라는 꼭 가야한다... 안가면 후회할걸??
는...확신에 찬 말쌈에..
나이아가라 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2. 기간 :
- 당일 치기로도 가능하지만 아내와 아이 2명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관계로.. 당일은 포기..1박2일로 결정합니다.
3. 이동편 :
- 처음에는 동부관광의 Package를 알아봤습니다. 인터넷 (www.dongbutour.com) 에 들어가 보면 나이아가라를 가는
여러 방법 (왕복 버스편, 각각 버스와 비행기를 이용하는편, 왕복 비행기편) 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 처음 비용 압박의 문제로 왕복 버스편이나 편도만 버스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만, 편도만 최소 6 ~8시간을
차를 타야하는데 아이들이 견딜수 있을까.. 견뎌도 도착해서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고민...고민...
- 애~라! 쓰는 김에 좀 더 쓰자...한국 가서 거지로 좀 살지..뭐~~ ^^ 비행기편으로 결정을 합니다..
동부관광 인터넷 상 나온 것만...최소 USD440 / 1인 x 4명 = USD 1,760 거기다가 옵션&팁 추가 .......... T T ;
4. 이동편(미국 국내선 예약) :
- 숙소 예약한 사장님께 여쭤보니 동부관광에 대신 예약 문의 해주시겠다고 기다려 보랍니다.
- 잠시 후 미국 숙소 사장님께서 알아보신 결과 동부관광에서 떠나는 비행기편 여행의 경우 월,수,금 출발 인데...
인원에 따라 여행 상품이 없어질 수도 있답니다.. 게다가 7월에 국경 통과하는데..수속 시간이 길어서 아이들이
비행기로 빨리 가도 국경 통과시 3시간 까지도 버스 안에서 기다릴 수도 있다는.....
- 헉~~ 그러면 비행기 여행의 의미가..별로.... 일단 동부관광 이용은 보류~~~~
- 고민... - -* , 고민 ... - -* .... 이때 우리 카페에 질문...미국 국내선 예약은 어캐???
- 미국 여행사 통해서?? 한국 여행사 통해서?? 아님 인터넷으로?? 인터넷 어디로???
- 우리카페의 쥔장 답글은 "그 나라 국내선은 그나라에서 구하는게 잘 싸다" 가 정답으로 돌아옵니다.
예를 들면 미국 국내선은 미국 여행사 또는 현지 사이트에서...해결...물론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만...
뉴욕여행 비법전수 -> 정보 : 항곡/공항 이동 에 있는 미국 국내선 싸게 구하기 를 열어 봤습니다.
- 1번,2번,3번 모두 해 봤습니다.. 인터넷 하실 수 있으면 쉽게 해 보실 수 있어요..출발지,목적지,날짜 넣고...
검색하면...
- 제 경우에는 어떤 사이트던 제가 가는 날(7월21일 뉴욕출발) 과 돌아오는 날(7월22일)의 비행기 회사마다
같아서 그냥 jetblue 항공사 사이트(www.jetblue.com) 에 들어가서 예약했습니다..
- 시간대에 따라서 편도 싸게는 몇 십불에서 비싸게는 몇백불까지 차이가 납니다.
- 제 경우에는 갈때는 몇 십불 이었고 뉴욕 돌아올때는 몇백불... 정확히는 구겨 넣었던 고지서를 다시 찾아봐야 겠지만
4가족이 900불이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 시간은 출발할 때 (뉴욕 JFK 11:29 출발 -> BUF(버팔로) 12:49 도착),
돌아갈 때는 (BUF(버팔로) 오후4:41 출발 -> 뉴욕 JFK 오후 6:12 도착) 으로 했습니다.
- 첫번째 정모날 제가 뉴욕등대님께 돌아가는 시간을 오후 4:41 출발로 잡아도 될지.. 아님 오후 6:xx 비행기편으로
해야 할지 물어봤습니다. (정모 오셨던 분들은 기억 나실지...) 4시 시간 충분하다 하셔서 정모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7월21일 출발 티켓 , 6월4일 예약 !!)
- 결론적으론 오후 6시대 것을 예약할 것을 그랬습니다.. ^^ ^^ (비행기가 4시간 연착해서 6시대 비행기는 제 시간에 뜨고,
저희 비행기는 오후 8시20분에 출발했어요.. )
5. 숙소 (호텔 예약) : 캐나다 쪽 숙소 선택
- 역쉬 카페지기 님의 도움으로 http://www.hotelscombined.co.kr/City/Niagara_Falls 에 들어가서 제 조건
어른 2명, 아이 2명이 잘 수 있는 호텔중 후기를 읽어 보고 complain이 가장 적은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 제 경우는 travelocity 사이트 (위 사이트에서 조건에 맞는 곳을 click 해서 들어가면 예약시 travelocity 나 hotel in 사이트
로 연결되어 집니다.) 에서 구매했습니다.
- 이왕 비행기로 여행하기로 해서 비용 깨지는 거... full service하기로 하고
Niagara Falls Marriot Fallsview Hotel and Spa 호텔의 Falls view, Queens 사이즈를 서비스 차지 포함
USD 280 에 잡았습니다.
- 나중 여행을 가보니 제가 잡은 호텔이 캐나다쪽에서 호텔이 시작되는 제일 첫 부분 (그러니까 캐나다 폭포 떨어지는 지점)
에 위치해 있어서 view 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Hilton 이나 다른 곳보다 떨어지는 지점에서 더 가깝습니다.)
- (Tip) 을 한가지 말씀드리면 이 호텔의 객실은 6층부터 시작입니다..제 경우 6층을 배정 받았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층으로 갈 수록 view 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저도 마찬가지이고 ... ^^
- 캐나다에서 사는 친구 녀석의 말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보면 멀리까지는 보이지만 폭포를 위에서 봐서 좀 현실감이
떨어진다네요.. 특히 캐나다 쪽 호텔들의 경우 폭포에서 기본적으로 좀 언덕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낮은 층으로도
충분하답니다... ^^
이제 이동 수단과 숙소가 정해졌으니 출발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