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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일어나 아침 댓바람부터 조식 먹겠다며 식당행!
로드트립 하면서 미국 숙박업소는 여기저기 참 많이 댕겼는데
공통적으로 내릴수 있는 결론은 참 먹을게 없다... 라는...
빵 종류로는 식빵, 펜케익, 설탕반 밀가루반으로 콜라보된 정체모를 단빵이 있었고,
커피도 야외 체육대회에서나 볼수있는, 윗쪽을 꾹 꾹 누르면 쭐~쭐 나오는 보온병에 있는
블랙커피가 다고... (호텔에서 라떼 먹고싶은건 내 욕심인가?)
그리고 최소한의 쨈류(그 흔한 딸기쨈도 없어..)와 베이컨&스크램블이 전부...
결론은 먹는둥 마는둥... 매번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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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첵아웃하고 필라델피아 본격 관광.
차는 오후 4시까지 호텔에 주차 가능했기에 차 두고 걸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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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어딜가나 다람쥐가 많다. 참 신기한일..
돌바닥 사이에 낀 도토리 꺼내겠다며 고군분투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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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있는데 어디선가 강렬한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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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녀석! 너였구나~~ ㅎㅎ
여기는 분양을 이렇게 하나보다...
조금만 더 크면 분양이 힘들꺼 같은
애매~하게 커버린 녀석...
언릉 좋은주인 만나거라~~~
아, 그리고 여기서 샀던 울집 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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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놓으니 어찌나 귀엽던지!
담에 인증샷 나갈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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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포스트카드를 써서 친한 친구들에게 보내는데
전날 썼던 카드를 이곳에서 붙임.
실내가 완전 고풍스러웠는데 사진을 못찍고 나온게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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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관광의 핵심은 Old City 내에 있는
인디펜던스 국립 역사공원(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 Park)이고
그중에서도 독립기념관(Independence Hall)과 자유의 종 센터(Liberty Bell Center)는
꼭 방문해야하는 장소라고 함.
근데!!!!!!!!!!!!!!!
우리가 간 이 시점이 미국정부 셧다운이 있던 시기라...
죄다 문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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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내사진따위 없음.
그야말로 '나 거기 댕겨 왔잖아~' 얘기할수 있을정도로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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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비짓톨 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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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종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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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은 영국에서 만들어서 가져와, 독립 기념관에서 가장 높은 종루에 설치됨.
독립 선언문을 발표할 때는 물론이고 해마다 독립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기념일과
국가적인 주요 행사 때면 어김없이 이 종을 쳤다고 함.
독립을 기념하면서 친다는 이유로 한때는 ‘독립의 종’으로 불리다가,
1839년, 노예 해방을 주장했던 정치인과 시민들이 ‘자유의 종’이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이름이 바뀜.
자유의 종은 중간에 커다란 금이 생겨 지금은 칠 수 없음.
1846년, 미국 독립의 아버지이자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맞아
실시한 타종식에서 종에 금이 쫙~~~~
금이 생긴 이후에도 오랫동안 독립 기념관 종루에 매달려 있다가
독립 200주년이 되던 1976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전시하고 있음.
미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유의 종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답니다.
‘이곳의 모든 땅의 주인에게 독립을 알린다.’라고 말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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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광장에 있는 존 베뤼라는 동상.
미국 해군의 아버지라 불리는 초기 미 해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란다.
역시 사람들이 막 몰려서 사진을 찍고 있을땐
뭔지 몰라도 찍고 봐야됨.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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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까이꺼 대~~충 둘러보고 발길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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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보석집과 간판(?)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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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건물이 항상 멋진 서양 국가들!
필라델피아도 어김없이 아주 멋짐♡
미국 도시들 중에서 나름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필라델피아!
시청 역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함.
아, 그리고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시청 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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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시계탑 위에 뭐지 모를 시커먼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 동상의 주인공은 윌리엄 펜이라는 사람으로
런던 출생.
해군제독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였다.
1681년 찰스 2세에게 북아메리카의 델라웨어강 서안의 땅에 대한 지배권을 출원하여
허가를 받자 그 땅을 펜실베이니아(펜의 숲이 있는 지방이라는 뜻)라 명명하고,
퀘이커교도를 중심으로 하는 자유로운 신앙의 신천지로 만들었다.
이듬해 현지로 가서 총독과 양원제의회(兩院制議會)에 의한 정치를 실시하고,
그 스스로 총독이 되어 필라델피아를 건설,
인디언들과도 우호적으로 지냈다.
1684년 귀국하였다가, 1699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의회와의 대립으로 고투,
1701년 실망 끝에 귀국한 후에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지 않았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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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으로 뚤려있는 입구를 통해 자유롭게 왔다리 갔다리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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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있는 거리의 악사 ^^
연주를 잘하길래 전공하냐 그랬더니 음대 다니고 있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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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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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도 있는 L O V E 동상!
필라델피아에 원조고 요놈을 본따서 뉴욕에다 만든거라는데
뉴욕 러브가 훨씬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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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찍느라 비킬 생각을 안하는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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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옆쪽에 애매하게 비켜서서 요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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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너무 감각적인 미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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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집, 유명하다는곳 안가보고 요정도로 필라델피아는 끝.
ㅋㅋㅋ 수박 겉 핧기씩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겠으~
다음은 워싱턴!
고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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