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필라델피아 거주중인 학생입니다...필라델피아 놀러오세요!

핵심요약

필라델피아 여행 정보: 필리치즈스테이크 맛집부터 당일치기 코스까지 거주 중인 학생이 정리한 추천입니다.

  • 필리치즈스테이크 3대 맛집: Jim's Steaks·Geno's·Pat's King of Steaks
  • 음료+치즈스테이크 약 10달러, 성수기엔 1시간 이상 대기
  • Reading Terminal Market에서 애플덤플링 추천
  • 펜실베니아는 의류 면세, Walnut Street에 브랜드 상점 밀집
  • 당일치기: 치즈스테이크→마켓→City Hall/Love Park→Old City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필라델피아 필리치즈스테이크 맛집은 어디인가요?

3대 맛집은 Jim's Steaks·Geno's Steaks·Pat's King of Steaks이며, 그중 Jim's Steaks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음료 포함 10달러 내외입니다. 세 곳 모두 South Street 인근에 몰려 있고, 성수기에는 Jim's Steaks 앞에 1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합니다.

2.필라델피아 당일치기 코스는 어떻게 짜야 하나요?

Jim's Steak에서 필리치즈스테이크, Reading Terminal Market에서 애플덤플링을 먹고 City Hall 전망대와 Love Park, Old City를 돌면 하루 일정이 됩니다. 여기에 인디펜던스 구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술관 중 한 곳을 더하면 당일치기로 충분하다고 적었습니다.

3.필라델피아에서 쇼핑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센터시티 Walnut Street에 고급 브랜드 상점이 몰려 있고, 근교에는 킹오브프러시아·필라델피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습니다. 펜실베니아는 의류에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Walnut Street에는 쉑쉑버거 등 유명 레스토랑도 함께 있으며, 뉴욕·보스턴도 의류 면세라 이 이유만으로 필라델피아를 찾을 필요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필리치즈스테이크 가격 음료 포함 약 10달러(2013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국 역사 유적 관람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미술관 일본관을 보고 감탄했지만, 바로 옆 한국관에는 전시물이 거의 없어 허무했다고 적었습니다.

아니...필라델피아에 매니저님을 제외하고 글이 하나밖에 없다니..................:(
사실 필라델피아에 뭐 신기방기한 건 없지만.. 그래도 여기서 1년 살고있는 정으로(?) 필리에 대한 추천 정보들 남깁니다.



1. 필리치즈스테이크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필리치즈스테이크입니다. 필리는 필라델피아를 뜻하구요, 치즈스테이크는 아쉽지만(?) 스테이크는 아닙니다. 사실 샌드위치에요^^:;; 보통 음료랑 필리스테이크 시키면 10달러 내외가 됩니다.
바게트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운 빵에, 맛있게 구어진 얇게 썰은 스테이크와 양파볶음을 넣고 치즈를 올린게 트레디셔널한 필리치즈스테이크입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Jim's Steaks구요, Geno steak, Pats king of Steak가 3대 필리치즈스케이크 가게로 불립니다.
맛은 Jim's Steaks가 최곱니다. 성수기에는 1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해요.
이 스테이크 가게는 South Street에 몰려있는데, 이 쪽은 히피들이 모이는 거리로 유명한데요, 위험하거나 하진 않고, 뭐랄까 히피스러운 가게들이 주르륵 있습니다. 이런 쪽 패션이나 상점들 관심있으시면...둘러보셔도좋아요. 

2. 인디펜던스 구역
음, 필리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사실 관광객의 90%는 미국인입니다. 미국 역사와 관련된 곳이라, 미국인 말고는 크게 관심이 없죠. 특히 미국 역사가 대단한(?) 역사도 아니고...하하. 
그래서 자유의 종이라고 해서, 조그만 종 정말 위대한 보물 모시듯이 진열해 놓고, 이런 저런 역사적들인 건물들 등등이 있는데, 흠. 그냥 그렇습니다. 아무 감흥 못느끼고 그냥 돌아다녔어요.
이 근처 바로 Old City가 있는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이런 곳이라 보면 되는데, 딱히 구경할 곳은 없지만 골목이 되게 고풍스럽고 부잣집 느낌 나는게, 참 이뻐요. 필리 도시 분위기가 보통 우중충한데, 이곳은 참 밝고 부티납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기 좋아요.

3. Love Park


뉴욕에만 러브파크 있는게 아닙니다. 필리에도 있어요. 필리 바로 센터시티 한가운데 있는데, 정말 LOVE 동상 하나 있는거라... 음..10분동안 사진찍고 오시면 됩니다 -,-...














4. Museum of Art in Philadelphia
미국 3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고흐의 작품이나 유명한 서양 작가들의 작품들도 많고, 연도별 대륙별로 참 잘 되어있어요.
아시아관의 압권은 일본관입니다. 일본관 들어가면, 그냥 일본 가정집에 들어간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잘 꾸며놨습니다.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전시관 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일본 가정집을 옮겨놓은...
바로옆의 한국관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일본관 보면서 많이 허무했네요.
가볼만한 뮤지엄입니다.
뮤지엄 가는 길에 전세계 국기들이 쭈르르르르륵 도로에 휘날리고있습니다. 태극기 찾아서 사진찍고 오세요 :)

5. Reading Terminal Market
센터시티 기차역, 지하철역, 그리고 그레이하운드 바로 옆으로, 이 곳에 굉장히 큰 시장이 있습니다. 시장 답게 별에 별 것을 다 팝니다. 한번 구경가기 좋습니다. 이 곳에서 Old city 커피집하고, 아이스크림집, 그리고 애플덤플링 파는 가게가 유명해요. 애플덤플링 꼭 드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

6. City Hall
미국 최초의 수도 필라델피아의 시청... 음 의미는 거창하나, 그냥 그렇습니다. 투어 끝나고 전망대 올라가서, 필리 구경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종탑올라가면 필리가 한 눈에 들어와요.

7. University City
Ivy 리그 중 하나인 U-Penn과 드렉셀 대학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10개 넘는 대학을 구경가봤는데, 유펜이 가장 이쁩니다. 진짜 캠퍼스 분위기 참 좋아요. 오래된 대학이 느껴지는 전통적인 건물부터, 상점들이 모여있는 지구, 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대학인 와튼스쿨까지 대학 구경 재밌게 했습니다. 하버드보다 저는 유펜이 '구경하기에는' 더 좋네요.

8. 쇼핑 - 킹오브프러시아, 필라델피아프리미엄아울렛, Walnut Street
펜실베니아는 의류에 택스가 붙지 않습니다. 뉴욕,보스턴 쪽도 안붙긴 하니, 굳이 여기올 필요는 없습니다만, 어쨌든 킹오브프러시아는 미국내에서도 규모면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그런 곳이라네요.
센터시티 Walnut Street에는 고급 그리고 브랜드 상점들이 주르륵 있어요. 이 곳에 쉑쉑버거도 있고, 유명한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9. Penn's Landing
음,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센프란시스코 느낌나는 곳입니다. 밴자민프랭클린브릿지와 푸른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아요. 날 맑은날에 가세요.

10. Old City
아까 걸어다니기 좋다고 말씀드린 올드시티 인데요, 밤에 바나 클럽들 가시려면, 이곳에서 가시면 좋습니다. :D 분위기 좋은 곳들 많아요. 


* 당일치기로 오시는분 일정 추천:
- Jim's Steak에서 필리치즈스테이크
- Reading Terminal Market 에서 애플덤플링
- City Hall 전망대와 Love Park
- Old City
- 인디펜던스 구역 or U-Penn or 미술관 중 하나.
이정도면 하루 될 듯 합니다 :)


더 자랑하고 싶은데, 이제 할게 없네요...:(
필라델피아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쪽지나 댓글 주세요!

(사진을 넣었는데, 정리가 안되네요;;;;ㅜ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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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30 · 댓글 20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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