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날 (20일) 동물원이 도네이션데이라서 갔었어요.
옆에 식물원은 공짜였는데 동물원에대한 호기심이 더 커서 동물원부터 들렸지용~
날이 넘 더워서 그냥 돌아다니는것은 불가능...
차선책으로 내부에 도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했죠.
근데 기차타는데 1인당 3불씩 돈을 내야하는거였어요.
음...그 아래에는 13불가량 되는 돈을 내면 모든 시설을 공짜로 이용 할 수 있다 써있더군요.
잉? 제값주고 들어와보면 입장권이 싼 동물원도 아닌데(한 12불정도 할껄요? 전 도네이션으로 들어와서...^^;;;) 돈내고 이용해야하는게 또 있나?싶어서 어떤것인지 물었더니 콩고고릴라 구경하는것부터 기차까지 7가지정도 볼만하다싶은 장소는 추가로 입장권을 내고 들어가야하는거였어요. 장소에따라 다르지만 3불부터 5불까지 장소마다 금액을 다 받더라구요.
그거 3불씩 7가지 이용하면 21불인데 어른 13불이면 차라리 싸다싶어 추가로 구입했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8불정도해서 부담이 좀 적었네요.휘유우~~~
아...저흰 10시에 들어갔는데 돈주고산것은 다 보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4시 30분에 모든 일정이 끝나더군요.
근데 동물원은 5시까지라 3분의 1은 다 못보고 나왔어요.
볼거리 많으니 얼음물 준비해서 일찌감치 출발하세요.
아이들델꼬 가시려는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