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안개아가씨호(Maid of the Mist)를 캐나다 쪽에서 타고 폭포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 코스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 겨울에는 안개아가씨호 운행 안 함, niagaraparks.com에서 날짜 확인 필요
- 미국·캐나다 양쪽에서 탑승 가능, 글쓴이는 캐나다 선착장에서 탑승
- 탑승 시 파란 우비 필수 지급, 말발굽 폭포 근처에서 물벼락 맞음
- 신발·양말까지 흠뻑 젖음, 여벌 양말 없으면 불편
- 배는 5~10분 간격으로 계속 출항, 한국어 안내는 없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나이아가라 안개아가씨호는 겨울에도 탈 수 있나요?
아니요, 겨울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 niagaraparks.com에서 운행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글쓴이도 미리 확인하고 갔다고 적었습니다.
2.안개아가씨호는 미국과 캐나다 중 어디서 타나요?
양쪽 다 탑승 가능하며, 글쓴이는 캐나다 쪽 선착장에서 탔습니다.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길을 따라가면 선착장이 나오고, 탑승 전 파란 우비를 지급받아 꼭 입고 타야 합니다.
3.안개아가씨호 탈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우비는 제공되지만 신발과 카메라는 따로 대비해야 합니다. 말발굽 폭포 근처에서 물이 쏟아져 신발·양말까지 젖었고, 카메라도 우비 속에 넣어야 할 정도로 물이 튀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겨울철 안개아가씨호 미운행 여부는 niagaraparks.com에서 확인 필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겨울철에 나이아가라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정보입니다(안개아가씨호 미운행).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가을에 방문해 캐나다 쪽에서 안개아가씨호를 탔고, 폭포 근처에서 물벼락을 맞아 카메라를 우비 속에 넣고도 촬영했으며 신발과 양말까지 다 젖었다고 적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하면 정말...죽었다 깨나도
꼭 해봐야 되는 것 중 하나가 Maid of the Mist(안개아가씨호)를
타는거에요.
이거말고도 할 수 있는게 많아서
패스권도 있지만...1박 하실 분들에게만 이익일 것 같더라고요.
저도 살까 했지만 시간 돈 계산을 해보니...
저는 몇 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다 따로 구매.

여기가 티켓 창구.
겨울에는 안개아가씨호 운행을 안하니 날짜 잘 보고 가야됩니다.
http://www.niagaraparks.com/


이건 미국쪽에서도 탈수 있고 캐나다쪽에서도 탈 수 있어요.
저는 캐나다로 넘어갔으니 당연히 캐나다쪽.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길따라 쭉쭉 갑니다.

이 배는 아마 100년전에 운행했던 배였을 듯.


파란 우비을 주니 이건 꼭 입고 타야되요.



저건 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다음에 오는걸로
탔습니다.



사람도 없어서 아주 좋아하고 있었는데.......................................

잠시후 미친듯이 몰려오는 학생단체...ㅠㅠ

순식간에 꽉 차버리고.......ㅠ
얘네들은 학교에서 이런 곳을 오다니......복받았구나

안개아가씨호의 할아버지뻘되는 배를 뒤로 하고
빠이빠이



저는 뒤쪽 오른쪽으로 일부러 자리를 잡았어요. 말발굽 폭포 가는 길까지는
조금 시야가 안 좋을 수 있지만..어짜피 턴을 하는거니까 ㅎ


미국쪽 폭포를 지나갈때는 약간의 물만 튀고
무사히 통과
저 밑에 계단있는곳이 미국측에서 갈 수 있는 곳인데
폭포를 그냥 직빵으로 맞는곳이라 꽤 인기있어요.
관광지인가...? 뭔가 관광지로 만들려고 하다가
중간에 멈춘듯한....
애들이 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저도 온 몸에 물 다 튀고 카메라에도 조금씩 튀기 시작해서 몸을
바로 뒤로 돌려서 숙였어요 ㅋㅋ

등과 머리에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물폭탄이 마구 쏟아지고 카메라는 뒤로
껴안고 이걸 또 찍는다고 이렇게 찍고있고....
그래도 카메라가 젖어가서 우비 속으로 넣어버렸습니다 ㅎㅎ

이렇게 우비속에 넣고도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



수십장 찍은 것중 그나마 잘 나온 Journey Behind the Falls 에요
폭포 뒤쪽으로 내려가 아주 가까이서 나이아가라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저기도 당연히 가야죠?^^

배가 폭포 바로 앞까지 갔다가 턴을 합니다..
여름에는 아주 좋겠지만 저는 가을에 가서 바람이 조금 차갑긴했어요.
가운데 물방울이 딱.....ㅋㅋ


폭포속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안개아가씨호.
정말 미국과 캐나다는...경계지역에 이 폭포 하나 있다는 이유로..
가만히만 있어도 관광객들을 쓸어모으네요...ㅎ


다 돌고와서 찍은 신발...
양말 속까지 싹 다 젖어버렸습니다 ㅋㅋ
여유 양말이라도 없어서 조금 고생한...ㅎ

한국어는 없음....

나오는 길에 찍은 저니 비하인드 더 폴 사진.
컴퓨터그래픽인가....어쩜 저렇게 물 안 튀게 잘 찍었을까..ㅎ
여행책에서 보고 안개아가씨호 모형 작은거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없네요 ㅠ 결국 엽서만 몇 장....ㅠ
안개아가씨호가 5분? 10분?에 한 번씩 계속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저렇게 차서 출발합니다.
저걸로만 하루에 얼마를 벌지 궁금하네요 ㅎ 우리나라도 저런 관광상품 하나
딱 있으면.......
나이아가라 가실 분들은 미리 운행하는 날짜 확인하고 가셔야 될 듯 합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알아보고 가긴 했지만..운행 안 한다고 했어도 갔을거에요 ㅋ
이번 뉴욕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고 하루를 투자해서 가볼 가치가 있을 정도로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비행기 왕복에...이거저거 해서 꽤 많은 돈이 들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