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택시로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을 해서 이제 슬슬 구경 시작.
정말 뉴욕여행 오면서 큰맘먹고 하루 날잡아서 온 나이아가라 폭포인데
제대로 즐겨봐야죠?ㅋㅋ
나이아가라 폭포는 말발굽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 미국쪽에서는 그걸 잘 볼 수가 없어요..캐나다 쪽을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지만
우선 미국쪽은 다 봐야되니까요 ㅎㅎ
날씨 끝내줍니다.
무지개까지...ㅋㅋ 보자마자 정말....뉴욕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이른시간인데도 관광객들이 꽤 보입니다.
물보라 대박입니다.
저쪽부터 오는 물들이 나이아가라 폭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서 폭포소리만 듣고 있어도 얼마나 웅장한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ㅎ
나이아가라에 가면 꼭 타야 되는 Maid of the Mist가 나이아가라 폭포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건 캐나다쪽에서도 탈수있고 미국쪽에서도 탈 수 있습니다.
파란 우비를 입고 타지만...입어도 젖을건 다 젖는다는...ㅎㅎ
반대쪽 캐나다에 스카이론타워가 보이는데 저기도 올라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싶었어요..
저기 있는 다리가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해주는 레인보우 브릿지에요.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가을날씨입니다.
조금 쌀쌀하기도 했지만 빨리빨리 걷고 그러니 시원하니 좋더군요 ^^
나이아가라 폭포는 말발굽모양의 폭포와 그냥 일자모양의 폭포 두개가 있는데
여긴 일자모양 폭포에요.
미국쪽 끝을 볼수있는곳이 고트섬이고 캐나다쪽을 넘어가려면 중간에
작은 다리를 건너서 물길따라 쭉쭉 걸어가야되요.
여긴 미국쪽에 있는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 타워에요.
캐나다로 안 넘어가실 분은 한 번쯤 봐도 좋을 듯.
바로 건너편 저기가 캐나다사이드의
Maid of the Mist를 타는 곳이에요.
시간이 많은게 아니니 빨리빨리 움직여서 캐나다 쪽으로 건너갑니다.
한 번 들어가면 여기로는 나올수 없어요 ㅎㅎ
이렇게 걸어서 다른나라로 이동하는건 처음이네요.
다 차로 건너지...저처럼 걸어서 건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자유여행으로 오는 사람도 거의 없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레인보우 브릿지 중간에서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
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캐나다에요.
저기 들어가서 여권에 도장 쾅 찍고
몇가지 질문에 대답하면 캐나다로 가는
입국심사 끝~!
미국 사이드의 나이아가라폭포를 보고도 정말 대단하다 했는데...
캐나다쪽은 비교가 안된다니 더 큰 기대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미국사이드 제일 끝 나이아가라에 도착한 시간은 9시34분이고
여기 도착한 시간은 10시 25분입니다. 자유여행 가실분은 참고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