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뉴욕에서 칸쿤갔다 금토일 뉴욕에서 지내고
월요일날 귀국하는 일정인데 ㅋㅋㅋ 어제 하루 날렸어요 ㅠㅠ
아시아나 11시 뱅기 였고 칸쿤 가는건 7시 비행기라 공항에서
대기했는데 시차 적응 안되고 의자는 딱딱하고 졸립고
1시에 체크인 했는데 그 게이트가 변경되서
결국 20분을 넘겨 그 사실을 알고 지금은 근처 공항에서 자네요
변경 전 게이트 사람들이 반팔에 반바지에 입어서
게이트가 변경됏다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다 같이 칸쿤 가는 줄 ㅋㅋ
돈은 돈대로 120만원 손해 봤어요 ㅠㅠ
신랑은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이고
전 자유여행 8년인데ㅜ 자책을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ㅠㅠ
이럴줄 알았음 날씨도 포근했는데 시내로 갔다가 구경하고
돌아올껄 이런 생각도 하고
애초에 3시 칸쿤행으로 추가금 넣고 갈껄 생각하고 ㅠ
자유여행의 묘미?라 그냥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잘 놀다
뉴욕 와서도 재밌게 지내려고요~
AA항공사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저는 라면 가져왔는데 가방 검사 안걸렸어요
다른분들도 써주셨지만 입국심사 할때도 안 빡세고
해피홀리데이~ 해주시는 여유까지 있었어요
근데 제가 지내는 토일만 영상 1-7도 이고 나머지는 8-13도 이상이네요 ㅋㅋㅋ
나한테 이러지뫄 뉴욕아 ㅠㅠ
뉴욕에서 칸쿤 환승 하려고 했는데 뱅기 놓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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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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