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날 아침부터 투어 시작, 혼자한 투어입니다.
필라델피아는 미국 역사가 시작된 도시입니다. 다들 필리라고 부르더군요.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1790년부터 10년간미국의 수도였습니다. 요거 완전 그 동네 관광의 근원이더군요.
저는 숙소가 hihostel이었는데 구시가지에 있어요. Visiting center와 가깝구요. 걸어갔던 기억이. 근데, 시설은 그냥 보통이에요. 오래된건물, 내부는 꽤 깔끔했어요. (보스턴 하이호스텔과 많이 차이납니다)
구시가지에 있는 Visiting center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Visiting center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기념품도 이쁜 것 많고, 잘 갖춰진 visiting center입니다. 인디펜던스홀에 들어가는 무료 입장권을받을 수 있고, 플래쉬(phlash) 표도 끊을 수 있어요.
일단 아침에 인디펜던스홀 무료입장권을 끊고, 대기 시간에 자유의 종을봤어요. 미국의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죠. 역사적으로 의미있는종이라고 하더군요.
Independence hall여기서 한참동안 미국 헌법 설명을 듣습니다. Constitution..헌법… 진짜 이 단어 많이 들어요. 제가 관광할 때는 백인 American, parent, children이주로이고 중국인 어린이들 단체관광객도 꽤 있었어요. 20-30대는 거의 없었다는 ㅋㅋㅋ 초상화보면서, 이분이 누구죠? 가이드께서 질문하면 아이들이 토머스 제퍼슨..대답하고,, 아니에요. 이러면서설명하는 분위기… 전 영어가 짧아서 많이 알아들을 수는 없었어요.ㅋㅋ
플래쉬는 무한정 탈 수 있는 관광버스인데 저녁 6시까지만 운행하고요. 가격은 저렴했던 기억이.. 6달러정도 였던 거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글구 2종류의플래쉬가 있어요. 작은 차, 큰 차(플래쉬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어놓음), 작은차는 플래쉬인지 잘 모를 수있는 흰색 봉고, 스타렉스 같은 차인데 운전사가 들어오라고, 플래쉬맞다고말해서 알 수 있어요. 1일 전철-버스 무제한이용권 끊으려고했는데 가격이 10달러 넘었던 것 같아요. 글서 플래쉬로대체, 근데 완전 만족.
플래쉬 타고 시청을 갔는데… 일욜이라 내부는 닫았더군요. 관광책을 꼼꼼이 보지 않은 it’s my fault! 그리고 love park로 이동, 엄청난 길치라 구글맵을 켜고도 좀 헷갈리더군요. 완전 가까운 거리인데.. love park에서도 중국인 아이들 단체관광객이 있고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저는 혼자 갔어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는데.. 흑인분이 사진찍어주겠다고 해서, ok했는데… 몇 장 찍어주더니 tip을 달라고 하더군요.. sorry하고 안 주고 빠져나오긴 했는데 살짝 무서웠어요.
전반전으로 거리에 흑인이 많아요. 뉴욕, 보스톤, 워싱턴, 나이아가라, 필리 중에서.
글구 필리타고, 필라델피아 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진짜 좋아요. 완전 좋아요. 강추.
필라델피아 미술관은 학생증 있으면 할인되요. 국제학생증아니어도, 우리 보통 지닌 학생증 보여줘도 되요. 대학원 학생증도 됩니다. 성인 20, 학생 14달러할인 많이 되죠. 글구 여기 표 끊으면 그 다음 날까지도 볼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1박 2일 유효한 표죠. 글구로뎅 미술관도 같이 갈 수 있는 표입니다. 그 주변에 필리 미술관이 한 개 더 있는데 그것도 같이 갈수 있고. 여튼 완전 좋아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주변 못갔지만,ㅠ 어쨌든 내부에 인상주의 미술 작품들이 많고 고흐, 세잔.. 피카소 글구 모던도 좋은 작품 많았어요. 유료라 그런지, 사람도 적당히 있고, 품위있으면서 미술관 관객 분위기도 좋았어요.
필리에서 제일 좋았던 건 미술관!
미술관 꼭 가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