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스토랑위크 마지막 날이에요. 그리고 각종 입장, 지하철 관련.

오늘 레스토랑위크 마지막 날이에요!
점심은 3코스 20불 저녁 4코스 35불이에요.
필리에도 유명한 맛집 많으니 꼭 즐기세요!
저는 buddakan 추천해요. 리버티뮤지엄 바로 옆에있어요.
3코스라고 했는데 디져트까지 4가지 나오구요, 음식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비지터센터 가시면 한글 팜플렛 있어요.
리버티벨에도 한글 팜플렛 있구요.
챙기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자원봉사자분이 미국 역사부터 각 장소별 설명이랑 각 투어시작시간 꼼꼼하게 알러주셔서 엄청 유용했어요.
인디펜던스홀에는 곳곳에 투어가 있으니 꼭 참석해보세요. 여행안내책자에 나오지 않은 미국 역사 등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예약은 필요 없지만 시작시간 엄수하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조인 가능하구요.
그리고 지금 리버티벨 등등 입장료 안 받는곳이 있으니 비지터센터에서 꼭 확인하세요. 언제까지 안 받을지는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프랭클린뮤지엄은 2시반~4시반만 무료입장이구요.
프랭클린 뮤지엄과 포스트오피스 사이에 프린팅하는곳이 있는데 옛날에 책 만들었던 방법 시연해줘요. 관람객 저 혼자였는데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Penn LAW 입장하시려면 ID있어야 하구요(여권 가능), 와튼은 필요 없었어요.

지하철은 현금말고 토큰 이용하시면 더 저렴해요. 현금은 2.25, 토큰은 1.8이에요. 근데 토큰은 1개, 3개는 안 되고, 나머지 개수만 됩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은 거의 1분이구요.

근데 필리는 아담한 곳이라 걸어서도 충분했어요.

템플유니버시티 근처에는 질 안좋은 부랑자들이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저도 막 욕하는 사람 만났어요ㅠㅠ

잊어버릴까봐 급하게 글로 남겨요.
저는 딱 24시간 있었는데 아담하고 클래식한게 참 좋았어요. 뉴욕 가기 전에 하루정도 머물면서 미국에 적응하기도 좋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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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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