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중,고딩 둘 데리고 아빠랑 넷이서 4박5일간의 짧다면 짧은 첫 미쿡 여행온 아줌씨에요~^^
아시아나 직항으로 jfk공항에 11시 도착이니 예약해둔 한인택시 타고 얼른 호텔 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저녁
7시반부터 하는 브루클린 워킹 야경투어로 뉴욕생활을 스타트해야겠다!! 고 했던 계획은 첫날부터 깨지고...ㅠ
입국심사에서 너~무나 까다로운 인간이 걸려가지고...
다른 줄들은 줄이 팍팍 줄어드는데 유독 우리 줄만 안줄어 안그래도 짜증이 슬슬 나있었드랬죠~
왜이리 하나같이 우리앞에 사람들은 문제가 많아!!하고 말이죠.
그.런.데!! 심사관이 초짠가봐요.신입으로써 열정이 넘쳐나는건지 한명한명 얼마나 자세히 그리고 열심히 사진이랑 대조해보고,중간에 옆라인 심사관한테 가서 뭘 속닥거리다 오고 (몰라서 물어보는듯...)
아뭏든 겨우 공항 빠져나와서 택시타고 호텔오니 2시반쯤 됐어요.숙소는 아코르회원 프로모션으로 조식포함가 40프로 할때 예약한 소피텔!!
아빠랑 아들이랑 키도크고 덩치도 있으니 한 침대에선 자기어려울것 같아(뉴욕 호텔들 더블 침대사이즈도 작다는얘기에..)한가족이지만 방을 두개 예약했죠
(도대체 4일 숙박비만 얼마야!! ㅠㅠ)
여기 호텔들은 체크인이 3시부터군요. 한 30분정도 빠른거니 당연 체크인 될줄 알았는데,준비가 안됐다고 기다리라고...결국엔 5시에 들어갔네요..것두 나란히 방이 없어서 2층 떨어진 위 아래 위위 아래...;;
별 4개반 맞아?!!!!!
한국 같았으면 이리따지고 저리 따졌겠지만 영어인관계로 소심하게 띄엄띄엄 " 예약을 진즉에 했는데 미리 준비해놔야 되는거 아니냐?" 미안하단 한마디 없더이다 헐~~~
아뭏든 룸에가서 짐 내려놓고, 시차땜에 헤롱헤롱 비몽사몽인데 이럴줄 모르고 한국서 예약해놓은 브루클린 워킹투어하러 나갔죠~
원래는 2층버스로 보는거 신청하려했는데, 버스가 고장이라나 뭐라나..
지하철로가서 걸으면서 구경하는건데 저희 가족들 투어 1시간전부터 이미 실신직전이었어요.
(첫날부터 투어하실분들은 뱅기에서 많이 주무시고들 오세요)
한인타운에 7시반에 집합이라 호텔서 바로 나와 한국식당서 저녁 해결하고 시간남아 까페베네에 앉아 기다리는데 얘들은 엎드려서 일어나질 못하는거에요 ㅠ
결국은 가이드한테 사정얘기 해서 다른날로 연기하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다시한번 그 가이드님한테 너무 감사드려요.
여기까지가 1일차네요.
2일차는 내일...ㅎㅎ
소피텔 뉴욕은 위치 하나는 진짜 짱짱!!
조식도 맛있구요
44스트리트에 있는데 밑으로 10블록에 엠파이어빌딩.
2블록 더 내려가면 한인타운.그 사이에 뉴욕 시립 박물관도 있구,브라이언 파크도 있고..
위로는 걸어서 10~15분 내에 센트럴파크,록펠러센터,모마 미술관등...
바로 옆으로 나오면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아뭏든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거 하나!!
미국은 호텔비가 왜 주말이 더 싼가요??
주중이랑 100불 정도 차이나네요~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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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5-07-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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