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우드버리 아침일찍 가시던데..
저도 원래는 오전에 다녀올려다 늦잠자는 바람에 아주 늦은 오후인 4:30에 포트 오소리티로 갔어요
어느 분 사진에서 4:45분 출발있길래 그거 믿고 갔는데, 가면서 구글로체크하니 2:45분 다음꺼가 6:15분이길래 불안불안... 곧장 2층의 coach usa 부스로 가서 "지금가는거 있어?" 물어보니 4:58분 출발, 308번 게이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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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45분인가 308번 게이트 열리고 탑승하는데 표받는 아저씨가 우드버리 안간대서 당황;; 다음꺼냐니까 자기 프린트물 보더니 아니라고 다시 확인하고 오래서 coach usa 후다닥 달려가서 더블체크 했어요. 팜플렛 시간표에도 4:58분 없어서 내가 잘못들었나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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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기념으로 한장 찍고 서둘렀어요
우드버리가 9시 클로즈라 저에겐 2시간 반밖에 없었으므로 ㅠ.ㅠ 저는 미리 가는 차안에서 들릴 브랜드와 살것을 적어놔서 서두르니 살것 딱딱 다 살수 있었어요 카터스만 빼고 ㅠㅠ 예전엔 귀여운거 많았는데 이번엔 그냥 그랬어요ㅠㅠ 오히려 스와로브스키는 전에는 줘도 갖기 시른것만 가득하더니 이번엔 좀 심플하면서 괜찮은게 몇개 있었어요. 목걸이 85불에 추가 25% 할인중이라 가격도 괜찮고.. 아울렛이다 보니 그때그때 물건 상황이 틀린가봐요
참 그리고 vip coupon book 바우쳐는 다들 프린트 해가라고 하시던데 전 폰에 캡쳐한 화면 보여주니 그냥 줬어요 굳이 출력안해가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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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제꺼.. 늦게가서 조은점은 오전대비 한산... 줄서서 들어간다는 토리버치만 조금 복잡했어요.. 그래도 줄안서고 들어간거에 감솨.. 괜찮은게 몇개 있었지만 딱 내꺼다 시픈건 없어서 패쓰.. 두번째로 들어간 곳이기도 했고.. ;;정작 살거 다 사고 시간이 좀 남아 들어간 케이트 스페이드에서 핸드백 50%하길래 하나 샀어요 +vip coupon book 쿠폰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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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선물용 ㅋㅋ
남자사람용 잠옷.. 확실히 미국은 켈빈이 싸고 조은거 같아요 ^^ 잠옷바지랑 티랑 20-40%정도 세일이었고 백불 넘기니 쿠폰북에서 10프로 추가 할인 쿠폰있었어요 세일 품목상관없이..
전에는 쿠폰북 그닥인거 같았는데 (세일품목제외 이런 조항있는게 많아서) 이번에는 쿠폰북 정말 요긴하게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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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노의 쌤소나이트 ㅠㅠ
제가 가지고 온 가방이 좀 작아서 그거 들어가는 가방 살려구 갖고 나갔는데 하필이면 우드버리에서 손잡이가 댕강;;; 쌤소나이트 입구에선 이백불 넘는 넘 비싼걸 보고 뜨악해서 the luggage factory란 곳을 갔는데..
원래 가격이 250인가 넘고 our price로 175인가? 쿠폰북에 10% 할인쿠폰 있길래 줄려니 안줘도 된다고 자기가 벌써 입력했다고....
근데 나중에 돌아오는 버스 탈때까지 시간이 남아 모델명 찾아보니 쌤소나이트 공식홈피서 원래 가격이 169.99불, 지금 109불 세일중이더라구요 ㅠㅠ 아 리거 리턴할까하고 영수증 보니 쿠폰이 10% 인데 5.9% 할인되어있고 no refund!! Only 교환인데 교환도 심지어 25불 서비스피 차지하겠다며;;;
뭐 이런데가 다 있나요??? ㅠ.ㅠ
Vip coupon book으로 아낀돈 얘네땜 다 날라감 ㅠㅠ 캐리어는 진짜 왠만하면 사기전에 인터넷으로 가격 조회한번 해보고 사세요.. 사이트 마다 워낙 제시금액이 틀리니...
그리고 바쁘더라도 계산후 영수증과 물건 제대로 넣어줬는지 확인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예전에 계산만 받고 물건 안 넣어준 가게도 있어요;;)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 쇼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