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평범한 정도보다 약간 나은 느낌입니다.
나온 재료들을 함께 먹어야 밸런스를 이루는 느낌입니다.
야채류는 정말 맛있게 조리하는 편입니다. (메뉴에 사이드로 나오는 것들...)
굳이 다른 곳들에서의 레스토랑 위크 경험을 포기하고 갈 정도까지의 가치는 없습니다.
그래도 물론 $30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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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Aureole
안쪽의 별도의 다이닝 룸에서 식사했습니다.
미슐랭 1스타입니다. 근데 이걸 10년 연속 받았습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전채인 파스타, 푸아그라와 메인인 연어 등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파스타 면이 참 특이하더군요. 푸아그라는 전혀 비리지 않았습니다.)
갈비찜은 맛있으나 계속 드시면 느끼하실 수 있습니다.
와인 한 병 주문해서 감탄해가며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라 해서 재료를 심하게 아꼈다던지 서비스가 소홀하다던지 그런 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된 맛집에서 식사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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