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홀로뉴욕 2일째 눈오는날 첼시마켓

 

새벽에 눈 치우는 소리에 일찍 깼어요
원래는 자유의 여신상보러 가려다가 눈와서
첼시마켓으로 계획을 변경했어요

 

 

너무 추워서 비둘기들도 모가지 숨기고 움크리고 있네요

 

 

저는 후러싱 한인타운쪽에 숙소를 잡아서
flushing main st 역에서 express행 타고
7라인종점 타임스퀘어에서 내렸어요 20~30분정도 소요된듯해요 ㅎㅎ 그리고 다운타운 브룩클린행으로
갈아타서 14st에서 내렸어요 10~15분정도 걸어서
첼시마켓 도착했고요 눈내리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뇌가 시려운 느낌이었어요 ㅠㅠ

 

 

첼시마켓은 인테리어가 참 예뻐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빈티지st
여기서 한국인들을 가장 많이 본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나와서 갤러리들 구경갔어요
모두 무료에다가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카로 찍은관계로 사진은 많이 첨부 못해요

 

 

다시 지하철역 가는길에 노을이 이쁘네요

 

 

5~6군데 돌고 집에 가는길에 타임스퀘어를 갔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ㅋㅋ 티비에서 보던 뷰가
실제 눈앞에.ㅋㅋ

 

 



돌다가 쉑쉑버거를 발견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포기하고 가려던길에
지하철역앞에서 어떤 외국인이 그랜드센트럴역을
안내해줬어요 하도 대화가 없던차라 얘기하면서 따라가게 되었네요 타일러가 한 40살 먹은거같은 모습이라 크게 무섭진 않았어요 ㅋㅋ
그랜드센트럴역에도 쉑쉑버거가 있다해서
거기서 오래기다리지 않고 먹었네요 ㅎㅎ
전 토종한국인 입맛이라.. 짜고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 여러문화에 관심이 많던 외국인이었는데 암튼 땡큐쏘머치였지요 ㅎㅎ
오늘하루는 이렇게 끝이났네요
내일은 또 어딜가볼까요
혹시 혼자 여행와서 심심하신분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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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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