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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쉑쉑버거나 먹고 자야지 하는 마음에 (쉑쉑버거와 숙소는 3분거리) 칼바람을 맞아가며 20분 넘게 기다려 쉐이크버거&치즈프라이&밀크쉐이크 to go해서 룰루랄라 돌아왔어요
그런데.. 버거를 한입 베어먹고 두입째 뭔가 이상한 질긴 느낌이 들어 순간 고기의 질긴부분인가? 하고 한번더 씹었는데 이건 고기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뱉어보니.. 이게들어있네요ㅠㅠ
그래서 포장 그대로와 저 이물질을 들고 다시가서 매니져 불러서 항의하고 full refund 받고 사과까지 받긴 했지만.. 너무 찝찝하고 비위상해요
두번다신 안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