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다시 나가서
눈보라를 뚫고 타임스퀘어에 갔다 왔네요
지금은 컵라면 물 하나 받아서 먹고
노트북 연결하고 등등...
근데 뉴욕 한인민박은 남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막 모여서 얘기하거나 맥주 한 잔 하는 뭐 그런게 없네요...
여행 정보도 좀 얻고 그럴려고 했더니...
부엌에서 여자 분 한테 안녕하세요 했더니 예~
이러고 금방 가버리셨다는...나 무서운 사람 아닌데..-_-;;;
암튼 참고로 저는 화이트캐슬에 있습니다
같이 묵으시는 분 중에 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컵라면 하나 드릴께요 ㅎㅎ
숙소 야경이 참 좋네요
오는 내내 비행기에서 자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되게 심심하네요
나갔더니 너무 추워서 돌아다닐 수도 없고...
p.s 뉴욕 올 때 돼지코 (110v) 꼭 챙겨오세요
한인 민박이라 안심하고 왔더니 1개 밖에 없네요
충전 할게 4가진데 지금 망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