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얘기가, 아침 8시에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스벅에 가서 좀 놀다가 9시쯤 다시 갔더니 한팀 줄 서 있었다네요.
그래서 얼른 줄서서 10시에 표 끊었는데, 앞쪽 사이드였어요. (완전 끝은 아니고, 끝 부근이요)
가격은 32불씩, 64불! 무대는 완전히 잘보였고 좋았네요.
다만, 국내에서 최정원, 전수경씨 나오는 거 보신 분들은...의외로 국내파 공연이 훨 낫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
배우들이 약간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파워면에서 많이 쳐지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조금 실망했어요.
그렇지만, 춤 없이 오롯이 노래로만 승부하는 (2부 중반) 부분은 감동의 물결이었네요 ㅎㅎ
1부 보고 신랑이랑 조금 실망했다가, 2부에서 다시 보길 잘했다며,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맘마미아는 메인 공연이 아니라서 그런가, 배우들이 좀 연로(?)하여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인기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그래도 공연장 대부분은 꽉 찼습니다 ^^ 다른 공연에 비해서 그렇단 이야기예요)
러쉬 티켓 구하기가 매우 쉬웠어요. 제가 10시 다 되서, 데리러 갔었는데 한 5팀 정도만 줄 서 있더라구요.
아직 못보신 분들, 저렴하게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생각 잘 해보시고 득티켓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