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마무시한 뉴욕 물가.. 몸소 체험해 보니 놀랍네요.

3개월째 캐나다 벤쿠버에서 출발 서부거쳐 동부 쭈욱 올라와
뉴욕에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디씨서 오는데 링컨터널 건너는데 한시간 반 걸렸어요ㅜㅜ흑
오자마자 Brg로 0불 내고 호텔체크인 했는데 6인실 방에 둘이 묵게 되었습니다.
아 완전 후지다 원래 얼마였지? 하는데 알고보니 500불이 넘는 방이였어요! 화장실 변기도 막혔는데 말이에요ㅋㅋ
돈내고 묵었으면 피눈물 흘릴뻔ㅜㅜ

배고파서 코리아 타운쪽으로 갔는데 다 너무 비싸서
H마트를 갔더랬죠...
허거걱... 이건 내가 알던 H마트가 아닌듯한 높은 가격의 라면과 음식들...

역시 뉴욕은 다르더군요...
워싱턴 세이프웨이에서 신라면 스몰컵이 2.49불에 충격먹은 것 만큼은 아니였지만요ㅋ

그래도 뉴욕에 왔으니 맛있는거 먹쟈 했는데 심히 걱정 됩니다...
저렴한 한식집은 없는 건가요?
너무 오랫동안 한식을 못먹었더니 꿈에서도 김치찌개가 나오네요ㅋㅋㅋㅋ

암튼 뉴욕임을 실감하는 밤이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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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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