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행디에서 처음 만난 좋은 분들 4분과 갔어요.
전화로 예약이 어렵지는 않아요.
하고싶은 말만 하면 되니께 ㅋㅋㅋ
그런데 예약자 이름을 쉬운 영어이름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한국이름으로 4명 예약했는데 이름. 4명. 핸드폰번호까지 불렀는데 못찾더라구요. 예약자명단은 발로 써놓았구요. (매니저 급일텐데..멍청 돋네)
일요일 12시45분 여는 시간에 갔는데 대부분 한국인 중국인.
여 4 였구 3인 스테이크에 베이컨 토마토양파 추가하고 캐시온리! 피같은 현금! 240불 냈어요. 배터지게 먹어서 아주 조금 남겼어요.
미듐레어인데 플레이트가 워낙 뜨거워서 나중엔 미듐미듐레어가 되었어요.
토마토 양파는 유전자조작한거같은 양키사이즈 토마토와 양파를 그냥 무처럼 동그랗게 썰어주고
베이컨은 오동통하니 맛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배터지게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끼 먹으려면 대략 15만원 들테니 한번 가볼만은 했어요.
구러나 다시 갈지는...?
주변에 bedford.st. 역까지 가는길에 윌리엄스버그 영화관이랑 구글지도 켜면 맛집 몇개 나오는데. 어차피 아직은 썰렁한 동네인거 같아요
다른 더 가까운 지하철역인 Marcy st.로 가면
Kosher 들을 대박 많이볼수있어요.
태어나서 제일 많이 한꺼번에 봤네요. ㅋㅋ
장발에 신사모자 정성들여 꼰 구렛나루 맨인 블랙들이
마구마구 돌아다니고 Kosher전문 음식점. 식재료상등이 있었어요.
심지어 3살아기두 구렛나루 꼬불꼬불 하게 ㅋ
귀엽더라구요!
여튼 맨해튼 과는 아주다른
뭔가 한가하지만 삶이 팍팍해보이는
별거없는 피터루거 후기입니당~
안가면 후회 가면 후회는 없고 넘 기대하면 실망~
위치가 별로라 일주일 이상 계시는 분들이 가시는 게 좋을듯
누구나 가는 피터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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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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