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차..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뉴욕도착 2일째.
뱅기 안에서는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영화만 몇편 돌려보고..
입국심사와 숙소까지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피곤한줄 모르고 왔는데.
숙소 딱 도착해서 짐 풀자마자 몰려오는 피로감..
일단 자야겠다 싶어 잠시 침대와 한몸이 됐습죠.
그리고 문득 깨서 이래선 안돼..싶어 오후 4시쯤 뉴욕 시내로 나왔습니다.
근데. 오후내내 반쯤 졸린듯한 비몽사몽한 상태로 돌아댕겼어요.
지하철 타서 정신놓고 자다가 옆사람이 종착역이라 그래서 내리고..;;
10시쯤 집에 와서 씻고 정리하고 잤는데 새벽 4시쯤 눈이 떠지더니 이번엔 잠이 안오는거에요..ㅜㅜ
뉴행디는 젊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시차에 대한 말은 별로 없네요..

저흰 가족 끼리 와서 아이 한 명 같이 여행중인데, 이녀석은 배꼽시계가 워낙 정확해서 낮 12시에 쓰러져자고 밤엔 혼자깨서 막돌아다니고 있네요;;;
어른보다 아이가 적응하는데 더 시간이 걸리려나요..?
적응할만하면 출국할듯요;;
아. 어떻게 적응해야하나..

사족:
1. 십년전만해도 막 날아다녔는데..ㅜㅜ
2. 타임즈스퀘어 앞에서 찍은 독사진보니 웬 동네 아줌마가 한명..ㅜ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07-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44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