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첼시의 멋진 모델급의 쌔끈한 남자들은 거의가 게이?

몇일전 뉴욕첼시에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나갔지요...
패션과 문화의 다양성과 개성이 혼조하는 맨해튼에서 독특한 복장의 남성들을 마주치는것은 어색한 일은 
아니지만 묘연하게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사내들을 볼때마다 갸우뚱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일..
혹시 게이....???
’십중팔구 게이입니다. 
스키니한 체격은 둘째치고 살포시 미소지으며 ‘언니~’ 하는 손짓과 타이트한 셔츠, 유행처럼 죄다 짧은 
스포츠 머리 아니면 반짝반짝 삭발한 것이, 하나같이 똑같죠. 
건장한 남자 둘이서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광경도 흔하지만 어느누구도 손가락질 하지 않아요. 
뉴욕이라면 어디서건 게이 커플이나 레즈비언 커플을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들이 자주 찾는 아지트는 
단연 첼시입니다
첼시는 9~10 애비뉴사이의 14번가부터 29번가를 말하며 게이들을 위한 부띠끄와 피트니스 클럽, 디자이너 
샵들이 즐비합니다
게이가 남성과 여성의 장점을 다 가진 성향이라고도 하기에, 아이템들이 무궁무진 한 것인지도 모르죠
몇년전 뉴욕시에서 조사한 주거인구센서스에서 이 지역의 남자들끼리 동거하는 비율이 10집중 6~7집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제 첼시에서 더이상 쌔끈한 남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것에 어색해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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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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