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인천에서 캐나다 경유해서 뉴왁으로 가는 비행편이었는데요! 밴쿠버에 경유시간이 좀 길어 하루 즐겁게 여행하다가 이제 뉴왁으로 가려고 밴쿠버 공항으로 왔는데 셀프 체크인에서 확인할게 여럿있으니 창구로 가서 직원한테 체크인 하라고 하더라고요 영어도 못하고 입국심사를 캐나다에서 하고 간다고 하길래 바싹 긴장항 상태였는데 셀프 체크인이 막히니 좀 무섭더라고요ㅋㅋㅋㅋ창구로 가서 체크인 하는데 그냥 보딩패스 주시고 그래서 다행이다 했는데 가다가 중간에 검사하시는 분이 제 보딩패스에 뭔가를 체크 하시고 제 친구꺼에는 안 하길래 이게 뭐지 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ssss가 뭔지 몰랐거든요ㅋㅋㅋㅋㅋ그러고 제 친구가 세큐리티에서 검사하고 바로 통과, 저 검사하는데 제 보딩패스는 안 주고 자기들끼리 뭔가 얘기하고 컴퓨터에 뭘 치고 테이프 같은 걸 가져와서 슥슥 문지르고 가고 핸드폰 케이스 열라고 하고 그 테이프 같은 걸로 슥슥 문지르고 너무 열심히 보안검색하시길래 거기서 겁을 너무 먹었어요ㅠㅠ 뉴왁가서 또 올랜도 가는 비행기가 있는데 세컨더리룸 가서 비행기 놓치게 되면 어쩌나 너무 무서웠던 상태에서 입국심사하러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제 보딩 보시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길래 바싹 긴장했는데 그냥 컴퓨터 있는 입국심사장으로 보내주시더라고요 거기서 뭘 얼마나 물어볼까 영어도 못 하는데...인터넷으로 봤던걸 머리로 계속 생각하면서 들어갔어요 근데 딱히 뭘 물어보시진 않더라고요. 얼마나 있을거냐? 어디가냐? 누구랑 왔냐? 딱 요 세가지만 물어보시고 지문찍고 나왔습니다ㅋㅋㅋ구러고선 심사하고 나와서 보딩보니까 ssss라고 적혀져 있는 거예요 친구가 자기가 봤는데 특별검색대상..? 이런거라고 미국령으로 가는 사람 랜덤으로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비행기 탑승할 때도 몸 검사 짐검사 당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검사는 안 하고 무사히 탑승하고 도착했습니다...!입국심사 사실 걱정하진 않았었는데 막상 와서 조금 더 검사했다고 엄청 긴장되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캐나다에서 입국심사 해서 다행이지 미국에서 ssss걸렸으면 영어 잘 못 하는 저는 세컨더리룸에 갔을 거 같네요 휴!!!! 그래서 저는 좀 덜 빡센 캐나다 경유 너무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국심사 무서우신 분들 캐나다 경유해서 가세요 캐나다에서 입국심사하면 좀 더 간단하다고들 하네요 실제로 그런 것 같고!!
캐나다 경유 입국심사 후기요!!(feat.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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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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