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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래 글 쓰신 분 저랑 같은 항공편으로 들어오셨는데 운이 좋으시네요!
저도 10시50분 비행기로 도착했고, 미국 첫 방문 줄 쪽은 카운터 몇 개 안 열어놔서 엄청 오래 걸리더니 제 차례 되니까 다른 카운터 줄로 보내줘서 심사받았어요.
근데 제 줄이 제일 안 빠지더라구요 ㅠㅠ 바로 앞 가족 4명 10분씩 걸리고..
전 여행 목적, 현금 얼마 소지, 숙소 어디인지, 얼마나 머무를 건지, 혼자왔는지, 반입 불허 음식 있는지, 다 물어보고 숙소 물어볼 땐 바우처 보여달랬는데 전 따로 프린트를 안했거든요. 그냥 그 때 그 때 핸드폰으로 찾는 편이라 ㅎㅎ 암튼 컨펌 메일 찾아서 보여주고 들어왔네요
굉장히 무뚝뚝하게 제가 대답하면 제 대답을 한 번 씩 더 되물어보면서 확인하는 스타일의 직원이었어요
영어 리스닝은 자신있었는데 제 귀가 쓰레기가 된 건지 저도 직원 질문 한 번에 못 알아듣고 질문하고...
암튼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친 몸을 이끌고 에어포터 (리무진) 타고 맨하탄으로 들어갑니다 :)
다들 준비 잘 하셔서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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