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토론토 -> 뉴욕 그레이하운드 버스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혼자 캐나다 여행 - 미국 여행 - 한국 귀국 일정 중인 여자 대학생입니다.

Toronto Coach Terminal 에서
New York Port Authority Terminal 로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7:00PM에 토론토에서 출발, 익일 6:15AM에 뉴욕 도착이었는데, 버스가 지연이 되어 토론토에서 7:30PM에 출발했습니다!

2시간 정도 달려 나이아가라 입국 심사장에 도착했고,
버스가 멈추더니 직원들(?)이 버스 아래 칸의 캐리어를 모두 빼서 바닥에 놓고, 버스 내 모든 짐을 챙겨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했습니다. 버스에서 백팩을 챙겨 내리고, 바닥에 놓여진 본인의 캐리어를 챙겨 입국 심사장으로 갔습니다.

줄을 서서 입국 심사를 받았고,
저는 여권+서류 뭉치를 내밀었는데 서류들은 보지도 않고,
1. 어느 나라 사람
2. 어디로 갈건지
3. 한국에 언제 돌아가는지
4. 백팩과 캐리어 안에 뭐가 있는지
5. 안에 음식있는지
6. 안에 Alchol or Tobacco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두 달 전쯤에 (토론토<->뉴욕 비행기로) 미국 여행을 다녀와서 ESTA를 발급 받았었고, 여권 건넬 때 제 사진과 정보가 나와있는 페이지와 미국 입국 도장이 찍혀있는 페이지를 손가락으로 접어 내밀었더니, 그 부분 먼저 보더라구요!

그리고 통행세 6달러를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옆 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6달러 받던데, 저에게는 말이 없더라구요? 잊어버린 걸까요? 아니면 안받는 조건에 해당되었던 걸까요?

아무튼 통행세를 내지 않고 짐 스캐닝 하는 곳에 백팩, 캐리어 올려서 스캐닝 통과하고 다시 버스에 탔습니다.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빨리빨리 하느라 그런가 저의 경우에는 그다지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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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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