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7일 oz224 저녁 8시도착

입국 심사 줄 (esta 발급되었으니 기기 쪽에 서야하는데. 한국사람 많은 쪽에 걍 같이 섰어요)잘못 서서 40분 시간 낭비를 하고, 그 이후에는 앞에 서있던 한국인 어르신(소통 문제), 멕시칸 사람(소통 문제가 아닌 다른 것으로 추정)로 인해 딜레이가 계속 됨.

무려 한 시간 반 21:30분에 심사대를 통과했어요.

왜 왔는지, 누구와 함께 왔는지, 얼마나 머물 것인지, 그럼 언제 돌아가는지, 직업은 무엇인지, 숙소는 어딘지 까지 물어봤어요.

아시아나 셔틀 서비스가 뉴저지행으로만 생각해서 맨하탄에 가는지도 몰랐던 터라 그 좋은 서비스 이용도 못했고,

한인 픽업 택시가 오래 기다린터라 팁이랑 요금이랑 와장창 나갔어요. 숙소에 오니 무려 23시...


미국여행 초짜라 헤매는 것이 당연하지만 전 너무 제 자신에게 짜증나네요. 그래도 잘 도착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며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ㅎ

그러니 다들 저의 실수를 밑거름 삼아 더 천천히 꼼꼼하게 준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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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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