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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21일 월요일에 아시아나로 입국했는데요
이번이 네번째 방문인 저는 혼자 입국심사를 하는건 처음이었어서
엄청 긴장했었거든요ㅠㅠㅋㅋ 그 전엔 다 신랑이나 가족들이(영어 나만 못해 ㅠㅠ ) 영어두 잘하구 그럴때마다 그저 꿈벅꿈벅 옆에 서있다가 너 영여할줄알아? 그러면 웃으며 노~(절레절레) 끝이였는데 막상 혼자 하려니 단어 몇개 찌그리는것도 괜히 눈치보이고 죄인같고 막 그렇더라구요 ㅋㅋ 다행이 무뚝뚝 하지만 단어로 쉽게 질문을 해주신 입국심사관님 (?) 덕에 ㅋㅋㅋ
1.트래블? 끄덕
2.얼마나있어? 투윅스
3.펄스트? 노노 손가락 4개폄 ㅋㅋㅋ
4.유얼잡? 하우스와이프
웰컴~ 끝이였어요 ㅋㅋㅋ 영어 못하게 생겼나 ? 긴장한거 티났나?
생각하며 빠르게 슝슝 빠져나왔는데 손에 땀이.. ㅠㅠㅋㅋ 가족들이랑 왔을땐 뭐 한참 묻고 떠들더만ㅋㅋ 어설프게 주절주절 하기보단 그냥 영어 잘 못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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