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입국심사기를 쓸줄이야ㅎㅎㅎㅎㅎㅎ
잠들은것 같았으나 (지금 미국 새벽2시 넘었네여...)
시차적응못하고 깬거같아여ㅠㅠㅠㅋㅋㅋ
그래서 써봅니다......ㅎㅎㅎㅎㅎ
아시아나 저녁뱅기 탔었는데 한시간 넘게 딜레이되어...
미국시간으로 오후 3시에 도착해야했을것을...
오후 4시가 훌쩍 넘기고서 착륙.....하....
내려서 열심히 걸어가니.......
옴마야....... 이미 줄 핵김..........
구경할 시간이 없고 기계 가서 여권 빠르게 스캔하고
종이 프린트되면 보고 직원이 줄서라고 얘기해줘여...
네.. 그 줄 핵긴곳.....ㅎㅎ 섰어요
기나긴 웨이팅의 시작.......
기다리고 ㄱㅣ달려 순서 다 와가서 아 혹시 대답 못하는거 있으면 어쩌지 바짝 쫄아있었는데
심사해주시는분 이세상 쿨함이 아니었....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나; 하이~~ (심사진행)
직원; 오른쪽 네손가락, 다음 엄지
왼쪽손가락, 엄지, 응 캠봐 (끝)
나; 땡큐~
정말 이게 끝이엇어여ㅋㅋㅋㅋㅋㅋ
오고가는 대화가 없었음.....
나오면서 남편 하는소리가
뭐야 입국심사 뭐 많이 물어본다며ㅋㅋㅋㅋ
그러게 겁나 쿨하네ㅋㅋㅋㅋ이러면서 짐찾으러 갔네요
그와중에 옆에 여자분 비밀의방 끌려가는거 봤네여ㅜㅜ
신혼여행은 아니지만... 신혼부부인데..
부부여서 그냥 아무것도 안묻고 보내준건지 원래 진짜 그렇게 쿨한건지...ㅋㅋㅋㅋ
엄지척👍🏻
줄 겁나 길어서 두시간 기다렸는데
심사는 1분도 안걸렸어요 남편1분 저1분해서 2분 걸린듯ㅎㅎㅎㅎㅎ
저희는 이코노미스마티움 해서 앞좌석이라 빨리나왔지..
뒷좌석분들 세시간 넘게 기다렸을듯...ㅠㅠ
저희 줄서고 줄 2배로 더 늘어났었거든요....
뭐.... 심사직원은 복불복이니 어쩔수없고
무조건 내려서 스피드하게 걸어가세여ㅠㅠㅠ
짐은.... 이미 나와서 직원이 줄 세워놨더라구요ㅎㅎ
짐 찾고 후다닥 나와서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
스타벅스 보이길래 커피 한모금씩하고 바트 타러갔네요
ㅎㅎㅎㅎ
담엔 여행후기 쓸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