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링크타고 이동 중입니다-입국 심사 후기요..

제일 걱정하면서 갔는데 별 일이 일어났습니다... 심사관 영어가 스페인어 발음이 섞여서 처음부터 좀 당황했는데 초반에는 왜 왔냐 어디가냐 몇일 있냐 미국에 친구나 친척있냐 물어보더니 숙소를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어디 예약했다 세관신고서에 적어놓았다고 하면서 제 딴에는 신뢰감 준다고 에어비앤비로 했다고 하니까 표정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무전으로 세큐리티 오라고 하고 직업이 뭐냐-학생이다 뭐 공부하냐-영어영문 전공이다 이런거 얘기하고 여자 직원분이 자기 따라오래서 다른 방으로 끌려갔습니다. 거기서 좀 앉아있으니까 다른 직원이 왜왔냐 어디서 묵냐 몇일있냐 이런거 또 물어보고 왜 영어영문 전공이냐고 너무 심각하게 묻고 또 기다리라는 겁니다. 진짜 에어비앤비 말한거 후회하면서 있는데 이번에는 장갑을 끼더니 또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제 짐검사하고 시애틀에서 뭐할거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나서 한참 앉아있으니까 여권갖고 가라고 하네요... 진짜 추방당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휴..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2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