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자연사박물관 관람후 쭉 내려와서 콜롬버스 서클쪽에서 자전거 두시간 대여하고 5분 거리에 있는 센트럴파크 웨스트 입구로 들어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ㅋ 저는 자전거를 못타서 아이들이랑 신랑만 타고, 그사이에 저는 콜롬버스서클에 있는 홀푸드마켓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사왔어요 ㅋ
자전거로 센트럴파크 한바퀴 도는데 대략 1시간 조금 넘게 걸렸고, 라이딩 후 준비해간 돗자리 깔고 도시락을 먹었는데 밥도 꿀맛이고 기분도 너무 좋더라구요^^ 시간이 늦어서 피크닉을 여유롭게 즐기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아이들은 이번 뉴욕여행에서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탄게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다고해요.
7살 둘째도 자전거타는데 전혀 위험하지 않고 아빠랑 형아 따라서 신나게 탔더라구요! 다음날에도 자전거타고 싶다고 어찌나 조르던지요 ㅋ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탈 날이 또다시 왔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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