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부모님과 함께 그랜드서클 투어

혼자서 장거리 운전하기 부담되어서 2박 3일 그랜드서클 투어를 이용하였습니다.

베가스 출발해서 중간에 호수 같은데 잠깐 내려서 사진만 두어장 찍음. 날씨 아주 좋았음


홀슈밴드, 여기는 하여간 언덕이 장난 아님 이제 2번쨰 오는데 언덕 경사랑 모래 때문에 힘든 걸 알기 때문에 진짜 오기 싫었음. 내가 일정 짯으면 빼버렸을 텐데.. 



Lower/Upper 앤탤롭 캐년을 많이 가는데 여기는 X캐년이라고 유명하지 않다고 가이드 분이 그랬다. 그대신 사람이 없고 사진 찍을 시간도 넉넉하다는 점! 1시간 내내 우리 일행 밖에 없었음.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사진은 예쁜데 날씨가 매우 추웠고 실제로 주차장에 눈이 쌓여 있었다. 내려갈때는 괜찮았는데 다시 올라올때 비가 내리면서 최악의 경험 (부모님은 괜찮았다고 하심, 저질 체력인 나만 힘들었음)





Coral Pink Sand Dune: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비가 좀 내려서 핑크빛은 아니었습니다.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날씨가 완전 좋았음, 2박 3일 중에 최고로 볼게 많고 사진도 많이 찍음. 여기만 하루 잡아도 될 정도로 규모가 큰데 일정상 3시간만에 내려옴.









마지막날 베가스 윈호텔 르뢰브쇼 감상, 두분다 좋아하심. 두번째 관람이라 살짝 졸았음. 

그랜드캐년 사진이 없네요. 해뜨기 전 아침이라 바람불고 엄청 추웠다는 거 하나는 기억.

첫날은 오후에 부모님 픽업하고 나서 식사 후 대충 쇼핑
2~4일까지 그랜드서클 투어
5일 쇼핑 및 베가스 스트립 구경, 부모님 공항 내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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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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