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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19 화욜 오전 9시45분 입국하여 4일차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33개월인데
자주 콧물 질질흘리고 가래.기침 있었는데
여기 와서 없어졌네요.. +_+
날씨는 상상이상으로 추워서 오히려 걱정
했는데 공기가 너무 맑고 좋아 그런거라고
여기 살고있는 누나가 그러네요 ㅎㅎ
공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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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날씨 얘기 추가...
왼쪽애는 누나의 둘째인데 속에 얇은거 여러겹
입고 경량패딩에 털모자 썼구요 ㅎㅎ
오른쪽이 저의 딸램인데 조카처럼 입혔다가
추워해서 얇은티에 두꺼운 겨울패딩에 기모바지
입혔네요 ㅋㅋ
햇빛이 많은 곳은 그나마 나은데 조금이라도
그늘진 곳이나 바람 불면 추워요.
근데 웃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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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속에 저 멀리보이는 분은 반팔에 반바지?
글고 우리 일행 양 옆에 아이들도 가벼운 옷차림 ㅋㅋ
근데 저희는 춥거든요. 이런 날씨에 적응되어
가벼운 옷차림의 현지인들도 꽤 눈에 띕니다.
물론 저런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암튼 종잡을 수 없는 날씨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ㅎㅎ
앞으로 남은 여정이 일주일 남았는데
아이와 좀 더 잼나고 건강하게 멋진 추억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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