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근교 가족여행_겨울 바다, Cape Cod, Massachusetts


뉴욕 근교 가족여행

Cape Cod, Massachusetts


2018년 12월 29일 ~ 2018년 12월 31일



작년에 저희 가족은

한 해의 마지막 가족미팅을

여행 중에 하게 되었는데요.


그게 느낌도 색다르고

뭔가 정말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도 들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연말 가족미팅 여행!!



숙소는

Sandwich Inn and Suites


이름이 무슨 샌드위치야 했는데,

그 동네 이름이 샌드위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나,

남편은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더라구요.


호텔같은 깔끔함과 럭셔리함은 없지만

아늑하고 아담해서 저는 좋더라구요.




아침식사도 제공하고,

커피도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무료 제공,

식수받는 곳도 따로 있어,

아침에 물병리필에도 문제없고 전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첫째 날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고,

Inn의 체크인이 2시반부터였기 때문에 10시 반쯤 출발한 것 같아요.


그러나 중간에 점심을 먹고 화장실도 들르고...


결국은 3시쯤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짐을 내려놓고


바로 Sandwich Boardwalk에 갔습니다.



정말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춥긴 했는데,



그래도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곳입니다.



겨울 여행의 어려운 점 하나가

날씨도 그렇지만,


해가 너무 빨리 진다는 점..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Sandwich Antiques Center 발견



Cape Cod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인게,


Cape Cod에 끝 Provincetown이

1620년대 청교도 신자들이 처음 상륙한 땅이고,


1820년도에

Sandwich-Boston Glass factory가 크게 있었는데,

거의 처음으로 Pressed Glass(틀에 넣어만드는 유리)를 생산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이렇다보니

Sandwich마을 안에 Antiques shop이 많이 있는데,



Sandwich Antiques Center가 그 중 하나.



생각보다 가게 내부도 컸기도 했거니와,

물건들을 아기자기하게 진열해놓았는데,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쁜 것들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고,


열심히 구경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먹는 사진은 없고.... ㅎㅎ

음식이 나오면

늘 정신이 음식에 쏠려 사진찍는 걸 까먹어서..



숙소에 돌아와

깨끗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열심히 티비 시청 중이네요.


집에는 티비서비스를 받지 않아

밖에만 나오면

티비보는 게 큰 낙인 우리 아이들.








Sandwich에서의 첫 날은

그렇게 지나갔답니다.




둘 째날 이야기로 또 찾아올께요.



by 뉴욕 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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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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