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s Museum of the Arts
오늘은 뉴욕에서 아이들과 같이 갈만한 뮤지엄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우리 집 꼬맹이들의 완전 Favorite place 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다는 뜻은
부모님에게도 여유가 생긴다는 뜻 아닌가요?
ㅎㅎㅎ
아이들이 무언가를 정신없이 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전체 공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알차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맘껏 페인트칠하고,
그림 그리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뮤지엄에서 제일 큰 공간이에요.
그 때 그 때마다 테마가 있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와서 잠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러나 거기에 꼭 따를 필요는 없고,
여러가지 재료들이 많아
그냥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도록 두면 됩니다.

복도에도
이렇게 art craft할 수 있는 station이 있습니다.
나름 테마가 있고,
(이 날은 가족)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로 표현해보는 곳입니다.
뒤에 보이는 문 안달린 어두운 출입구로 들어가면
Clay bar가 있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죄송..)
아이들이 찰흙놀이 할 수 있는 곳이에요.
Clay bar는 예약을 미리 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표를 받으실 때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A Way With Words: the Power and Art of the Book




작은 메자닌(좁은 2층)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가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팽이 의자가 있네요.
저번에는 큰 공들이 가득차있거나
큰 블록들이 있었어요.


그 메자닌 복도에 다른 전시회가 있었는데
테마가 "쓰레기"
모르고 갔었는데
어찌 제가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줄 알고,
쓰레기 전시 중이더라구요. ㅎㅎ
브루클린에 베이스를 둔
Ryan Frank라는 작가의 작품이었습니다.




또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타임!!
이 아래 공간은
좀 어린 아이들(2살~5,6살)을 위한 공간이에요.
그림그리고 물감칠하고
다양한 재료로 놀 수 있게 해놓았어요.
뒤에 어린아이들 용 큰 블락도 보이시죠?


3시간 실컷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clay bar에서 만든 눈사람을 들고,
기분좋은 다인양입니다.
ㅍ
뉴욕 겨울을 너무 춥고,
바람도 많고 해서
밖에서 오래 다니기 힘든데,
이렇게 아이도 즐겁고 어른도 즐거운 곳을 알고 있으면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아직 안가보신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올께요.
by 뉴욕 꼬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