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마지막입니다.
원래 올랜도가 목적이였는데.직항이 없어서
뉴욕행을 끊었고.Out을 워싱턴으로 했는데.
뭉뜬의 나이아가라를 보고 급하게.
일정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워싱턴-토론토 비행기
토론토 out이네요^^
1. 비행기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버팔로로 가서
차로 갈까.근데 그럼 렌트가 복잡해지고
렌트를 안하자니 하고싶은게 넘 많고.
투어 등 차로 가자니.시간이 넘 아깝고.
그러다가 발견한게 워싱턴-토론토 에어캐나다
오전 6시 40분 비행기 11만원 티켔이였습니다.
적당한 가격대라 생각이 들었고.
또 토론토에 오전 9시 전에 도착하면.
많이 놀 수 있을것도 같고.
렌트도 용이하고.(렌트 인아웃이 공항이라)
물론 워싱턴 숙소에서 오전 5시에 나와야
한다는 힘든 점이 있었지만. 감내했습니다.
공항 내려서 식사하고 렌트해서 나이아가라
어트랙션을 오전 11시부터 했으니.
암튼 매우 만족스런 루트였습니다.
2. 숙소
전 쉐라톤으로 폴스뷰로 했습니다.
그동안 호텔비가 뉴욕 22만원 올랜도 20만원
워싱턴 15만원에 구했기에.여유도 있었고.
제가 여행을 계획할때 기승전---결을
중요시하는 Type이라^^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과감히 35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습니다 ㅜㅜ
다행히 아이들이 당연히 폴스뷰가 아닐거라
생각하고(짠돌이 아빠로 알려져있습니다^^)
호텔 방으로 들어선 순간 두 아이와 와이프가
소리를 질렀고.극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지난 10일을....ㅋㅋ)
참고로 9~12호 방이 뷰가 뛰어나고.
전 9층 9호방이였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보니.갠적으로 쉐라톤이
가장 위치와 방향이 좋지 않나 합니다.
단 단점은 주차장이 옆옆 주차타워를 사용하고
주차비가 있습니다만.1층에 기프트샵 큰거
스타벅스.주변에 바로 놀이시설들이 되어
있어.하루만 있는다면.최고의 선택이 아니였나
합니다.
3. 어트랙션
총 3개를 진행하였네요.혼블 제트보트 헬기투어. 앞에 2개는 대만족이였으나.헬기는
진짜로 헬기를 함 타보고 싶다라는 분은
몰라도.굳이 그 비용을 들여서....(비싸요)
좀 아쉬웠습니다.13분 걸리고요.6명씩 꼭
태우다보니 다른 가족과 끼게되고요
(제가 성수기에 가서 그럴수도)
솔직히 앞에 안타면.잘 안보입니다ㅜㅜ
아빠의 장풍으로 2명의 아이를 앞에
앉힌걸로 위안을.(앞에 타고 싶어하셨던
중국인 20대/50대 부자.죄송하네요.)
제가 나중에 말씀드로겠지만
스카이론 가실분들은 굳이.^^
그리고 혼블이던 제트보트던.앞과 뒤는 차이가
200% 이상입니다.전 정말 죄송하지만.
각종 장풍을 이용하여.아이들을 맨 앞으로
앉쳤고요.양심상 우리 부부는 뒤로 빠졌습니다.
(울 딸이 말하길.자꾸 누가 밀어서 맨 앞으로
가게 되었는데.그게 아빠인지 몰랐다고^^
그놈의 돈이 먼지 ㅜㅜ)
그리고 한가지 tip
제트보트 타러가다 발견한 곳인데요.
Wildplay라는 곳이 있는데.
무슨 훈련장 같은 곳입니다.
2시간 코스인데. 아이들이 넘 하고 싶어해서
시켜줬는데.동양인은 딸랑 우리 애들
나머지 30명정도는 외국애들.
가이드도 외국 사람.그래도 그 사이에 껴서
잘 노네요.울 아들이 제트보트만큼이나
재미있었대요.이게 자유여행의 묘미겠죠^^
4.먹을거
전 저녁예약을 스카이론으로 했습니다.
평들이 넘 다양한데요.결론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2개로 나뉘는데.절대 부페는 가지 마세요.
거기는 빙글빙글 돌아가지도 않고.
단체도 받는지.빕스보다 복잡합니다.
전 레스토랑으로 예약을 했고요
전망대비용이 무료입니다.
Rule은 인당 43달라 이상 시키면 된다고
메뉴판에 써 있는데.
어른 2명 메인메뉴.칠드런 메뉴 2개.음료 2개
시키니까.그냥 넘어가드라고요.
장점은 레스토랑이 빙글 돌아갑니다^^
한시간 반동안에 2번 장관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 8시에 예약 했는데.노을 지는것부터.
야경까지(폭포 색깔이 바뀝니다)
울 가족 모두 만족스런 저녁식사였습니다.^^
5. 기타
마지막 감동을 주어주는 불꽃놀이는 10시에
진행합니다(5분)쉐라톤의 장점이
창문이 열립니다.소리도 듣고 넘 좋았네요.
새벽부터 움직였는지 10시반에 아이들 잠들고
우리 부부 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 한국분들은 당일치기가 많으신지
거의 없으셨고.한바퀴 돌고.각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맥주한잔 했네요.
울 와이프가 13일의 긴 여행 준비하고
여기까지 데리고 와줘서
넘 고맙다는 말에 모든 여독이 날라갔네요.^^
솔직히 비행기만 5개.4개 도시.4번 호텔
2번 렌트.8개 각종 시설들 예약.
4개 레스토랑 예약들로.
이번 여행이 유럽보다 준비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고.걱정도 많았거든요.
그래도 이 빡빡하고 중간중간 서툰 일정에
잘 따라준 우리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도저히 말로는 못하겠습니다^^)
서울가서 기회가 되면.그동안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예약하고 고민했던거
쓸 기회가 있으면 공유해드릴께요.
대부분 글들이 20-30대 분들이 올려서
참고할게 참 부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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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play 사진 타 분 찍어놓은거 공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