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5 중1과 함께하는 동부여행-6(워싱턴 2일)

뉴욕-->올란도-->워싱턴입니다.

올란도가 정말 재미있었지만.많은 관심이 없으실거 같아서.워싱턴으로 뛰어넘습니다.

 

1. 숙소 

백악관 근처 10분내에 해밀턴호텔로 2박했습니다.워싱턴은 와보니 뉴욕 올랜도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네요.좀 무섭습니다.

갠적으로 저처럼 아이들이 있다면.백악관 근처

10분내 호텔로 예악을 추천드립니다.

저만해도 호텔 창밖으로 노숙자들이 10명 보이네요.ㅜㅜ

참고로 워싱턴은 출장자가 많아서.주말 호텔비가 주중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주말에 워싱턴에 있었습니다.

 

2. 박물관

넘~~잘 되어 있습니다.그동안 런던이 최고라

생각했었지만.워싱턴으로 바꾸었습니다.

일단 무료이고요.

테마별로 잘 되어있습니다.

울 애들 2명 다 열심히 보더라고요.

자연사. 항공우주. 히스토리 박물관으로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진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네요.

 

3. 관광지(야경)

일단 시작을 링컨 기념관부터 시작했습니다.

넘 멋지더라고요.항상 영화에서 봤던 곳이

떡하고 있으니 벅차기도 하고.

그리고 뒤를 바라보면.워싱턴기념탑이 바라

보이는 뷰도 장관입니다.

거기서 바로 옆에 한국전쟁 기념관을 들르시고.

공원따라 쭈욱 걸으시면.그게 야경투어더라고요. 30분 걸렸는데.참 좋았습니다.

(워싱턴 기념탑은 19년 봄까지 운행중단입니다ㅜㅜ스파이더맨 보고 올라가고 싶어했는데요)

 

4. 교통(우버)

박물관이 모여있고요.백악관에서 항공박물관까지 15분 걸립니다.저희 거의 걸어다녔습니다.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긴 지하철 무제한권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한것이 우버입니다.

첨 이용해봤느데.이게 물건이네요.

넘 편하네요.그리고.저처럼 4명이면.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저렴하기도 합니다.

호텔에서 링컨기념관까지 8.5불 나오더라고요.

 

5. 먹을거

백악관 옆 레스토랑 Old ebbitt grill에서 

먹었는데.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부터 팬이 된 Whole food market도 매일 갔네요^^음식도 상당히 괜찮고

과일도 상당히 맛있네요.(10분거리)

뉴욕보다는 한 20%저렴한거 같았습니다.

 

6.총평

1박2일을 추천하고요. 숙소 위치를 잘 잡으시길요.암튼 좀 삭막합니다.

전 거기다 오늘 kkk시위도 있어서(미국 뉴스마다 나오네요) 7시 이후론 호텔에서 영화보면서

쉬고 있습니다.백악관 근처로 경찰들이 쫙 깔려있고.길도 다 막았습니다 ㅜㅜ

 

하지만.나름 매력적이고.애들한테 박물관이

넘 잘되어있고.링컨기념관 야경이 넘 멋집니다.

 

솔직히 올란도가 넘 좋았어서.

혹시 기회가 되면 공유해드릴께요.

전 드뎌 15일 여행의 마지막인 토론토로

내일 갑니다.

어제부터 힘든지.2명 아이들이 자꾸 

싸우는데.어제 야경보면서.내 인생에

우리 아이들 어릴때 데리고 장거리 여행이 

마지막일거 같다라는 생각에.

투닥거림도 안타깝네요.

시간이 넘 빠르네요 ㅜㅜ

울 아이들도 나중에 자기 아이들 데리고

혹시라도 여행 오면.지금 이 시간을 기억하겠죠^^워싱턴에 비가 오니까.소주한잔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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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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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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