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뉴욕의 마지막날이네요.전 지금 올랜도랍니다.걱정했던 미국 국내선 잘 타고 왔습니다.
복잡했던 뉴욕보다.갠적으로 훨씬 좋네요^^.
1. 브룩클린 & 수상택시
뉴욕익스플로러패스로 멀 할까 고민하다가.
(라이드를 못하는 바람에 한개의 여유가)
Hop and Hop식으로 수상택시가 운행한다는
책자를 보고 이용했습니다.
일단 pier83으로 가서.(맨하탄 방향)
패스 보여주고 티켓을 구매해서.브룩클린으로
갑니다.지하철보다 좋더라고요.
얼마나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지
구글지도에 덤보포토 치면 바로 나옵니다^^
근데 가보니까.전 세계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진이 잘 나와요.그 특유의 색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뉴욕이구나라는 생각이
자유의 여신상 이후로 들더라고요.
(타임스퀘어는 사람만 많고.와~하지는 않았는데) 브룩클린 다리 건너고 싶었느데.
넘 더워서.집안에 큰 싸움이 발생할까봐
나중에 와이프와 둘이서 다시 오는걸로^^
그리고 다시 맨하탄으로 택시타고 오시면
마지막으로 자유의여신상도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 찍고 유명하다는 icecream factory 갔는데.왜 맛집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다들 블로그 보고 왔다고.ㅋㅋ)
주변에 맛집이 많은지 여기저기 줄이 서있네요
2. 레스토랑위크(Ai Fiori)
스테이크 햄버거에 질릴때쯤 미슐랭 등급을 받은 집이고.평도 괜찮아서.갔습니다.
다들 드레스 입고 넥타이 매고.저흰 반바지 백팩에.ㅋ.근데.미국이라는 나라가 재미있는게
규정에 드레스코드가 별도로 없다고 되어
있으면.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고요^^
암튼 한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요리를 26달라에 잘 먹었네요(근데.많이 기름지더라고요.사람들은 아주 많았고.다들 잘 먹던데 ㅜㅜ)
3. 양키스 구장 투어
아들이 넘 아쉬워해서.(양키스 경기가 마침 없어서) 익스플로러패스로 구장 투어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진행했고.울 아들 모자하고 잠바하고 선물로^^자기는 뉴욕에서 제 좋았다네요.
참 힘든 아들입니다^^
4. 뮤지컬 위키드
명성대로 잼있고.실력들이 대단했고.
울 딸내미 와이프 넘 좋았다고.
근데.영어가 잘 안들리는 저로서는 많이
힘들었다는 ㅜㅜ 딱 아는 노래가 없다보니
초록색 여자분이 왜 저렇게 날라다닐까
고민하다보니 뮤지컬이 끝났습니다^^
하지만.노래 하나하나 멋지긴 하더라고요.
이로써.런던 여행때부터
맘마미아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알라딘 위키드
까지 보게 되었네요^^
5. 라과디아공항
올랜도로 가기 위해서 다음날 새벽부터 나갔습니다.우버로 갈까 하다가.카운터 직원이
길막힌다고.지하철이 더 나을거라고.
메트로 1주일권도 사용할겸해서 갔는데.
40분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버스갈아타면 되는데.그것도 메트로권으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셀프 체크인했고요.미국 국내선은 짐 하나 붙이는데.무조건 25불 지불하더라고요 ㅜㅜ
암튼 전 올란도 와서.잘 쉬고 있습니다.
Nasa취직이 꿈이라는 딸 때문에 미국 동부
여행을 잡은거라.내일 케네디 우주센터
갑니다.근데.올랜도가 엄청 매력적이네요^^
디즈니 유니버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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