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랑티턴, 옐로스톤 ~

 

 

 

 

 

혼자 렌트카로 여행중인데,

오늘 그랑티턴에서 흑곰 보고,

옐로스톤에서 버팔로랑 엘크 봤네요 ㅎ ㅎ

지금은 버팔로 고기 먹는 중~

저 흑곰은 아기곰인데 길건너에 어미곰 있었는데

어느샌가 레인저들 열댓명 나타나서 차량 통제하고 사람들 보고 빨리 차에 타라고 ㅋ ㅋ

사람들 놀라서 뛰니까 don't run 을 레인저가 외쳐대던. . 

왜 옐로스톤 옐로스톤 하는지 알겠네요 ㅎ ㅎ

솔트레잌에서 그랑티턴 가는 길은 스위스 느낌 물씬 나더라고요. 스네이크강에 물도 콸콸 흐르고.

모압에서 봤던 콜로라도 강과 자이온의 버진강은 탁했는데 스네이크강은 엄청 맑고ㅎ

그랜드캐년쪽은 황량한 느낌이 강하다면

그랑티턴, 옐로스톤은 청량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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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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