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 줌***이런곳 대형업체에서 관광버스로하는 투어가 싫어서 선택하시죠?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런곳의 업체가 하는 투어는 어떤가이드가 고용되어서 배정될지 알 수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아침은 신라면 직접끓여 먹어야 하구요. 점심은 컵라면 국물까지 먹어야 합니다. 왠만하면 개인가이드1인운영하시는곳을 선택하셔요.
후기에 대부분 거론되는분이 계셔서 저는 특정한분이 운영하시는 xxxx투어인줄 알았는데요. 성수기라서 후기에서 전혀 들어본적없는 친절하다는 가이드분을 배정받았습니다. 전 친절한 가이드를 원해서 이 투어를 선택한게 아니었습니다. 샌프란여행팁도 좀 얻고 요세미티에 대한 정보도 얻고 즐거운 대화도 하면서 운전에 대한 부담도 덜으려고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정보좀 물어보면 (뮤니패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본인은 la사셔서 잘 모르신다더라구요. 요세미티에 주로 있는 이 나무가 뭔지 물어봐도 삼나무라고 들은것 같다십니다. 그래도 즐겁게 투어하려고 노력했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불안하게 몬스터카페인음료따시고 졸음껌씹으시고 손에땀나서 그렇다시면서 손허벅지에 비비시고ㅠㅜ 너무 불안하더라구요ㅡ가는길엔 저희신랑이 열심히 말을 걸었습니다. 졸음엔 말을 거는게 도움이 되니까요. 말을걸면 대답하시고 걸면 대답하시고 나중엔 할말도 없더라구요ㅡ너무 졸려서 안되겠으면 말씀 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ㅡ너무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들둘포함4인가족이거든요ㅡ요세미티 그 불안한 꼬불꼬불길을 불안해하면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다음날엔 8시엔 밥을 다 먹어야하고 30분간 다음 손님을 위해 정리를 해서 8시반에는 떠나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7시반에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있더라구요ㅡ그래서 저희신랑이 샤워하러 가다 말고 신라면 끓였습니다. 김치도 없었습니다. 전날엔 있었지만 워낙 적어서 전날도 살짝 부족했구요 아침엔 김치도 없이 라면 먹었습니다. 아침은 신라면 점심은 컵라면이랍니다. 그런데 점심먹을땐 국물 버릴때가 없다고 스프좀 적게 넣고 물좀 적게 넣은 후에 국물을 다 마셔달라십니다. 저희아이들 초등학생들인데 다 마시라구요? 아침도 라면이었는데? 저희 아들이 원래 투어때마다 아침라면 점심라면이냐니까 원래 식사포함이 아닌데 서비스라네요. 그럼 아침점심 준비해오라고 공지하셨어야죠. 모두들 아시고 신청하셔요. 졸음운전 불안하다 말씀드리니 us캠핑투어쪽말씀이 성수기라 어쩔수 없다십니다. 성수기에는 목숨걸고 불안하게 투어해야 하는건가요? 첫날저녁때 유통기간1년 지난 김도 주신것도 잊을수가 없지요. 그리고 이 업체는 침낭을 빠시는지 안빠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운영하시는곳은 얇은시트두장과 베게커버 주시고 투어끝엔 세탁하러 집에 가지고 가셨거든요. 그것과 비교가 너무되더라구요.
그리고 일정엔 캠프파이어에 마쉬멜로우가 있었지만 저희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마리포사 그로브트래킹도 빠졌구요ㅡ이분은 메모장에 시간와동선 수시로 확인하면서 하시는분이니 알아서빼신건 아니고 메뉴얼을 그렇게 주셨나봅니다.
개인운영하시는곳과의 차이점 또하나가요 개인운영하시는 그랜드캐년투어는 캠핑장에 주방쪽은 따로 가림막?텐트?등으로 가져진 공간이었는데요.여기는 웨버그릴이 그냥 차밖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릴에 몇년묵은듯한 흙먼지가 엄청쌓여있구요. 저희투어는 첫날 일정표에서 스윙잉브릿지와폭포를 빼셨기때문에 6시20분정도 밝을때 도착해서 적나라한그릴의 모습을 보고 저희신랑이 30분동안 그릴을 닦고 또 닦았습니다. 둘째날 정리하실때 보니 웨버그릴옆에서 화장실매트와 현관매트 마구 터시더라구요. 화장실매트에는 소변냄새도 납니다. 투어때마다 웨버그릴옆에서 터시고 다시 쓰시는가봅니다.
너무즐거웠던 2주 미국가족여행에서 하나의 실수입니다. 그래도 나머지여행 즐겁게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소규모투어선택시 꼭 개인가이드로 고르세요! (요세미티나 그랜드캐년투어 마이리얼트립이나 줌줌투어에서 고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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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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