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로건 공항 입국심사 후기(힘듬)

 


내용:

10여년전 캐나다 공항에서 미국 입국 시도했을때 거절 당한 적이 있고(편도티켓)
2016년에 비자 받아서 여행으로 미국 방문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권 만료 기간이 1년 남아서 비자 있는 구여권과, 신여권을 같이 가지고 갔습니다.

16년 휴가로 미국 방문시 매번 세컨 체크 해서 세컨 체크 당연히 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6년 출입기록이 있어서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다. 다만 리턴티켓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입국 거절 당했을 리가 없다면서 통역을 요청 하더군요. 그 부분 해명하는 것이 조금 까다로웠으며, 6개월 체류 허가 받았습니다.

세컨 체크 하고 나니 맨 마지막에 나오게 되어 짐검사를 받았고요,(SSSS아닌데도 불구하고) 뜯지않은 면세품이 뭔지 물어보고, 짐은 당연히 다 꺼내서 검사하고(뜯은 면세품도 까봄), 수액패치 같이 낯선 물건 가지고 가면 뭐냐고 콕 집어서 물어보더라구요. 

행선지는 어디인지, 어디 가서 뭐 할건지, 언제 떠나는지, 가이드북에 갈 곳 표시 해 두었는지, 가족이나 친구 있는지, 직업은 무엇인지, 결혼은 했는지, 아이는 있는지, 돈은 얼마나 가져왔는지(돈도 검사했음), 직장 관련 서류도 가져갔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도 질문 받았고요. 맨 마지막엔 여권 들고 사무실 들어가서 5분 가량 체크 한 다음에 돌려 주더라고요. 짐검사 끝나고 기다릴 때도 핸드폰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따로 입국한 일행한테 연락하다가 지적 받았음)

힘든 입국 심사 였어요. 기빨려서 택시타고 공항 빠져 나왔습니다 ^^
공항 톨비 5불은 따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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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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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6 · 댓글 9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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