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 공항 입국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던 1인 입니다.
많은 걱정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무난했던 입국 후기 공유할게요!
일단 저는 토론토를 경유하여 (2시간 30분) 뉴왁으로 입국하는 루트였습니다.
토론토에서 내려서 갈아탈 비행기 게이트 체크한 뒤 쭉- 가다보면
기계를 통해서 여권/수화물등을 체크하는 기계가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체크를 마치면 baggage 체크하는 구역 번호가 나오고, (ex. 2, 3, 4의 숫자가 나오며 제 경우 2번이 나와 2번 구역으로 감) 2번 구역으로 갔더니 정면에 전광판이 있더군요.
확인해보니 내가 부친 수화물이 통과되면 전광판에 Last name (성)과 first name 의 첫 영문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김희선이면 Kim/h 이렇게!
혹시나 늦게 뜨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제이름이 3번째로 떠서 이미그레이션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꽤나 많을 줄 알았는데 정말 대기인이 한명도 없어서 바로 입국 심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는 동양인(아마 중국계) 남자분이 하셨는데 질문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 왜 왔는지 : for traveling
- 직업이 뭔지 : I'm a Office worker (사실 회사 그만둔지 2주째)
- 얼마나 묵는지 : about 40days
- 어떻게 40일 이나 묵는지 : I've got a vacation during 2months
- 정말 좋은 회사구나 : haha. I think so. (사실 거지같았음)
- 친척, 가족, 친구가 있는지 : Yes, My friend lives in NY.
- 굿 좋은 여행 되세요 : Thank you!
간단히 마치고 게이트로 가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ㅠ_ㅠ
수화물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미국(뉴왁공항)에서 찾으면 됩니다.
만일 경유하시는 분들 중에 수화물을 중간에 픽업해야하는지 헷갈리시면 수화물 부칠 때 받은 영수증을 확인해보세요.
최종 도착지가 써있는데, 그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찾으면 됩니다!
미국여행 준비하며 입국심사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여자 혼자 30일 이상 여행하는 거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아무일 없이 간단한 심사를 마치고 입국하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별 일 없이 잘~ 통과하셔서 즐겁게 미국여행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