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박6일의 여행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에 두 아이들의 엄마이고 신랑 학회를 따라 와서 혼자서는 3일동안 여행했습니다.
20대 배낭여행이후 혼자 여행은 처음이였고
아이들을 위해 저를 위해 여러가지 목표로 열심히 걷고 찍고 느끼며 돌아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닥치고보니 참 미흡한게 많더군요. 더 준비했으면 더 많은것이 보였을텐데요...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해야겠죠. ^^
일단 정보가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후기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참 많이 걸었어요..
미드타운 호텔에서 콜럼버스서클, 국립도서관쪽등..2~30분(편도)거리는 그냥 걸었어요.
한블럭 넘기가 너무 함들어요. 구경할게 많거든요 ㅎㅎㅎ
편도는 지하철 이용하시면 돌아오실땐 걷는것도 추천해드려요. 발은 많이 아프지만요 ㅎㅎㅎ
아줌마 혼자 다녔으니 위험하지 않구요.
경찰이 곳곳에 많아요. 길은 경찰에게!! 너무 친절하게 온갖 수다를 다 떨며 안내해줘요. 못 알아들어서 문제죠.^^;
지하철은 찬장에 붙은 길 안내에 업타운/ 다운타운이라 적혀 있어요.
그런데!!! 가끔 익스프레스 있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그걸 탔네요.. 무한정 올라가서 식겁하고 물어물어 다시 돌아왔어요.ㅠ 궁지에 몰리니 영어도 막 튀어 나오더라구요
생존본능인가봅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꼭가새요.
너무 좋고 커도커도 너무 커요.
신화, 성경, 마티스, 모네 등 작가들 공부하시고 가시면 더 재밌게 관람하실수 있으세요.
유료 가이드투어가 있어요.
저는 늦게가서 못 알아봤어요. 돈 들어도 신청하시고 투어하세요! (그냥 따라다니진 마세요. 예의가 아니랍니다^^) 표 한번 사면 3일동안 쓸수 있어요.(3개의 스트커가 나와요.)
3일 가세요. 그래야 할만큼이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는 유료가이드, 오디오가이드, 개인투어 이렇게 3일 할거에요.
센트럴파크에 어딜가나 다람쥐가 뛰어다니고 너무 조아요. 가로질러만 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토마스교회는.. 소박함도 있지만 경건함이 느껴져서 마음에 울람이 있던 곳이였어요. (신자아님) 조용한 시간 보내고 싶으신분 가보세요.
패트릭성당은 웅장함에 입이 쩍.. 딱 도착 시간에 미사가 시작되서 영광이였죠^^
저녁엔 쇼핑.마트. 도느라 체력은 방전..
운동화는 다 헤져서 돌아갑니다.
다들 좋은 여행되세요!!
시간되면 다른 후기도 올려드릴게요
(911메모리얼 자연사 모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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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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