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미국 입국심사의 까다로움을 익히 알고 가서
긴장을 엄청 했어요
9시 25분에 비행기 la공항 도착하고 위탁수하물까지 찾아서 커피빈에서 라떼 사서 먹으니까 9시 50분이였어요
(짐이 바로 나와서 금방 공항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입국심사때 사진이랑 지문 찍는데
입국심사직원분이 카메라 위치를 바꿔 준다는게
실수로 제 얼굴을 때리는 상황이 발생 했고
제가 놀래서 소리를 살짝 아주 살짝 질렀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계속 sorry를 연발하고 더 이상 질문도 하지 않고
여행 잘 하라고 보내줬어요 ㅎㅎㅎㅎㅎ
입국심사직원한테 뺨 맞고 하이패스로 통과해서 나온 한국인은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요!?음하하하하하
생각보다 직원분들이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농담도 하고 웃는 분들도 좀 보였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모두 입국심사 잘 하시길 바래요~
LA공항 3월11일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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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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