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 넘어왔습니다 클리프턴힐 식사 추천 (chuck's road house)

뉴욕에서 메가버스 타고 나이아가라로 넘어왔어요
레인보우 브릿지 걸어서 캐나다 국경 통과했구요
가방안에 뭐들었냐, 며칠 머무냐 정도의 간단한 질문받았습니다
경험이있어도 매번 참 신기하면서 얼떨떨하네요
걸어서 국경을 넘는다는것이..

숙소는 매리어트 폴스뷰고 26층 배정받아서
들어오자마자 탁트인 뷰를 보니
별거 한게없어도 그냥 힐링이네요
눈앞에 나이아가라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어드벤처 패스 교환후 위고버스 타고 내려가
폭포뒤 동굴 가서 폭포 보고 물맞는 4d영화도 보고 혼블로워유람선 탔어요 혼블로워는 나이아가라 가시면 꼭 타보세요
대자연 앞에 맞서는 경험이 짜릿하더라고요
살면서 몇번없는 경험일 것 같아요

클리프턴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검색 중 미여디에서 어떤분이 남겨주신 '로드하우스' 가 괜찮았다는 후기를 보고 가게 이름만 보고 찾아갔습니다ㅋㅋ
메인길에서 약간 떨어져있긴하지만
클리프턴힐이 워낙 작아서 갈만했어요

가보니 로컬 맛집 분위기에 가족단위로 식사하러 많이 오셨더라고요 관광객은 별로 없는거같았어요
가격도 분위기도 맛도 적당한듯해서
클리프턴힐 가셔서 갈만한데 없으심 함 가보실만 한거같아요
제입맛기준 한국 아웃백 립보다 맛있더라고요ㅋㅋ
허니갈릭 윙도 넘 맛나요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ㅋㅋ

립+윙(허니갈릭) 콤보
랍스타테일+스테이크(미디움레어) 콤보
가든샐러드 (블루치즈드레싱)

해서 세금포함 총 50캐나다달러 정도 나왔어요 (팁제외)
계산할때 팁은 얼마줄지 또는 안줄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버거류등 더 저렴한 메뉴도 있고 코리안비비큐 메뉴도 있더라고요 괜히 반가움!

양이많아서 남은 윙과 감튀는 포장해왔네요
사진 몇장 올립니당~
참 나이아가라 오니 엄청 춥네요 바람도 그렇고 뉴욕하고 달라요
넘어오시는 분들 따뜻한옷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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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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