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가 6년전에 샌프란길때 캐나다 경유해서 가서 캐나다에서 입국심사하는데
세컨더리룸들어갔다왔었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혼자가는거라 걱정 좀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쉽게 끝났네요
제 비행이 연착되서 원래도착시간보다 30분정도 늦게 도착했구요
비행기에 사람 너무 없었어서 제가 타고온 비행기내 승객자체가 좀 적은편이라 줄도 많이 길지않았고
길어지니 시티즌쪽이랑 캐빈크루쪽까지 열아줘서 더 빨리 줄이 줄더라구요.
제가 기다리다보니 다른비행기 도착해서 줄이 어마무시해지긴 했어요
질문.
너 왜왔니
-여행하러
너 콩코드 왜가?
-(숙소가 콩코드로 되어있었어요.)언니가 거기 살어
언니가 여기서 뭐하는데?
-(언니하는 일에 대해얘기)
너 그럼 여기에 아는 사람이 언니뿐이니?
-응응
너 길게있네?
-응응 한달정도
너 여기 와본적 있어?
-응 5년인가 전에 왔었어
너 어디어디 갈건데?
-나 요세미티랑 트윈픽스 등등(이거저거 얘기했어용ㅋㅋㅋ)
중간에 제 손가락 지문이 인식이 안되서 몇번을 그거에 대해 얘기했구요.
결국 잘 안되서 직접 크림 발라주고 그걸로도 잘안되 꾹 누르라거 몇번을 얘기하다 결국 눌러주더라구요 이러고 다시 대화 이어갔어요.
너 직업이 뭐야?학생이야?뭐야?
-(직업에대해얘기하고 직업에 관한 질문 몇가지 나눴어요 이건 직업에관한 제 개인적인 정보가 될수있어 기입하지않을게용.ㅎㅎ 직업질문2ㅡ3개정도)
좋은여행되렴.
-응. 고마워 좋은하루보내
너도
이러고 기분좋게 나왔네용
써보니 질문이 많은거 같기도하고...
손지문이 인식이안되서 계속 더 얘기한것도 있는거 같았아요.
나오니 짐은이미 다 내려져있었구요.
따로 짐검사당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지난 세컨더리룸 체험이 쫌 찐했던관계로 걱정했는뎅 생각보다 너무 쉽고 기분좋게 대화 나누고 들어왔네요.
걱정하시는 분들 모두 걱정마시고 행복한 여행할 생각으로 진실되게만 얘기하심될거같아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길 바라요!!;)